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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민에게 돌 맞은 철새' 박종진 후보님, 연수구의 진정한 훼방꾼은 본인이었습니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

작성일2026-06-09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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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5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주민에게 돌 맞은 철새' 박종진 후보님, 연수구의 진정한 훼방꾼은 본인이었습니다


 지방선거 패배의 원인을 진단한다며 모인 국민의힘 세미나에서 박종진 후보가 보여준 언사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뼈를 깎는 성찰과 당의 체질 개선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개혁신당을 ‘훼방당’으로 규정하며 책임 전가에만 급급한 모습입니다.


 박 후보는 연수 갑 재·보궐 결과를 두고 개혁신당의 출마를 탓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1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한 개혁신당 후보의 선전은 연수구민이 정승연의 진정성과 비전을 지지한 결과입니다. 이를 국민의힘 후보의 표를 훔친 것쯤으로 치부하는 오만한 인식은 유권자에 대한 명백한 모독입니다.


 개혁신당을 선택한 유권자를 그리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연수 갑에 박종진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이야말로 민심을 외면한 오판이었습니다. 또한 인천시당 공천 과정의 금품수수 의혹과 자당 당원들을 직접 고발하는 박 후보의 행태야말로 민심이 돌아선 진짜 이유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개혁신당과 연대해야 했다는 주장입니다. 정권 비판과 견제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계엄의 강’도 건너지 못한 채로 무슨 염치로 연대를 운운합니까. 


 박 후보님, 지역구를 옮겨 다니며 전략공천으로 네 번씩이나 출마해 모두 낙선한 것은 과연 누구의 탓입니까? 공천과 정치적 유불리만을 쫓아 철새처럼 이 지역 저 지역을 떠도는 박 후보에게 연수구민들이 준엄한 심판의 돌을 던진 것입니다.


 곳간을 털어먹으려 날아든 철새가, 갑자기 주인 행세를 하며 묵묵히 집안을 지키던 강아지만 탓하고 있습니다. 박종진 후보는 개혁신당 핑계를 댈 시간에 왜 유권자가 자신을 네 번이나 거부했는지 스스로 성찰하십시오. 반성과 성찰은 찾아볼 수 없는 정당, 책임 회피와 남 탓만 일삼는 정치인은 다음에도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6.06.05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