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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탱크’와 '몽둥이'로 독재적 수단을 옹호한 매불쇼, 대통령이 나서서 엄단해 주십시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8

작성일2026-06-09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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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7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탱크’와 '몽둥이'로 독재적 수단을 옹호한 매불쇼, 대통령이 나서서 엄단해 주십시오 


 지난 5일, 매불쇼에 출연한 최욱 씨와 정준희 교수가 혐오와 왜곡으로 가득한 발언으로 20대 청년층을 맹비난했습니다. 


 먼저,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를 앞장서 비난한 매불쇼의 진행자가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의 비극과 아픔을 희화화한 것은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상에서 생산되는 혐오 표현을 두고 사이트 폐쇄와 징벌적 배상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의 논리대로라면 매불쇼 역시 즉각적인 폐쇄 검토와 강력한 제재가 이뤄져야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교단에 올라 대학생을 가르치고 공영방송의 토론 프로그램 진행까지 맡았던 정준희 교수가 해당 방송에서 청년 세대를 향해 보인 저급한 인식입니다. 

 

 20대 청년에 대해 "사고 체계가 없다"며 폄훼하고 급기야 "합법적 몽둥이를 들어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와 이념을 법과 제도를 동원한 권력으로 짓누르겠다는 발상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지극히 독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해당 발언이 더 무서운 이유는 '권력의 몽둥이화'가 민주당과 대통령에 의해 충분히 자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이용한 폭력적 제압 논리는 이미 다수 의석과 대통령 권한으로 언론과 사법부, 기업에 압박을 가하는 형태로 구현돼 왔습니다. 


 광주의 아픔을 희화화하는 진행자, 권력으로 청년을 제압하자는 교수와 그들이 출연하는 방송은 우리 사회로부터 퇴출되어야 합니다. 독재의 수단과 방식을 옹호하는 '매불쇼'야말로 '불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2026.06.07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