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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모두발언ㅣ2026년 6월 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5

작성일2026-06-09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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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4_개혁신당_보도자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6월 04일 (목) 09:30

○ 장소 : 국회의사당 본청 170호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천하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주이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정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성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개혁신당 당원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를 무겁게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끝까지 싸워주신 우리 후보 한 분 한 분은 자랑스럽습니다. 거대 양당의 높은 벽 앞에도 굴하지 않고 정직하게 떳떳하게 정치한 그 모습이야말로 역시나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산입니다. 후보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훌륭한 후보들이 마땅히 받았어야 할 성적을 얻지 못한 책임은 부족한 당세로 그들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 저 이준석과 중앙당에게 오롯이 있습니다. 후보들의 헌신이 모자랐던 것이 결코 아니라 그 헌신을 받쳐줄 우리의 그릇이 아직 작았던 것입니다. 쉬운 길이었다면 애초에 도전할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렵기에 가치가 있고 그렇기에 앞으로 뚜벅뚜벅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창당 이후 우리는 해마다 전국 단위 선거를 치르며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속에서 저 자신도 개혁신당도 적지 않은 정치적 과부하를 견뎌야 했고, 값진 성과와 뼈아픈 부침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제는 냉정히 분석하고 철저하게 재정비할 때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우리의 약점을 다각도로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정직하게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끝까지 성원해 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받은 마음 잊지 않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반드시 변화하겠습니다.


■ 천하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예, 정말 힘든 환경 속에서 선거를 치르신 모든 개혁신당 후보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더 유의미하게 지원해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혁신당의 방향성, 그리고 개혁신당이 국민들께 더 지지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후보님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성찰하겠습니다. 그리고 개혁신당이라는 새로운 선택 또 용기 있는 선택을 해 주신 국민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앞으로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주이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네 주이삭 선대위원장입니다. 네 저는 시의원으로 출마를 했는데요. 13.88%, 14% 득표하면서 장렬하게 낙선했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시, 구의원 또 시, 군, 구 의원, 도의원 이렇게 출마하셨다가 낙선하신 분들에게 더 많은 어떤 노하우와 또 선거에서 더 많은 득표를 드릴 수 있게끔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어야 되는데 잘 못하지 않은 거 아닌가 한번 또 다시 한번 반성과 또 과거를 또 되돌아보면서 또 제 선거에서 저를 보시고 사연과 실력을 보시고 투표해 주셨던 우리 지역 주민들께 저의 다음 4년의 시의원으로서의 활동을 또 못 보여드리고 이렇게 저의 선출직 정치를 지금 현재는 멈추게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과 또 지역에서 당선되신 후보님 또 함께 낙선한 분들에게는 축하와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당에서도 많은 지원과 특히 우리 후원 시스템 또 선거 사무장 AI 시스템 이런 것들을 비롯해서 우리 후보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는 거에 대해서는 참 무겁습니다.


우리 후보자들끼리 지방의원에 먼저 도전하고 일을 했던 또 선배 정치인으로서 함께 더 이끌어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저희 개혁신당에서 또 용기 있는 분들이 함께 정치를 하면서 이것이 지금이 끝이 아니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저희 당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발판이 되고 기준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이만 말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김정철입니다. 우선 이번에 이제 당선 되신 우리 오세훈 후보님께 축하를 드리고요. 정원오 후보님께도 과거 제가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것들을 모두 잊고 우리 모두 당선되신 서울시장 분께서 오로지 서울 시민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저의 성적표를 받는 데 큰 의의를 뒀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와 함께 또 많은 같이 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님께서 최선을 다 했습니다만 그 받아들인 성적표는 겸허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개혁신당의 깃발을 들고 끝까지 마라톤 경주에서 그 결승전을 통과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 같이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그것이 결코 그 성적표만으로 증명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통해서 우리 개혁신당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아주 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를 지금까지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목소리는 열심히 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었겠지만은 그런 질책보다는 우리 같이 함께 뛰어준 후보님들 그런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또 감사드린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성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예 소신의 망치를 들고 덤볐으나 현실의 벽은 여전히 두꺼웠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휘두른 이 소신의 망치가 이 두터운 양당 정치 기득권 정치의 벽을 조금이나마 금을 가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가 보여줬던 이 부실 선거 관리 문제는 반드시 짚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표용지가 부족하고 이런 부분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민의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선관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조사와 시정 조치가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개혁신당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서 저희의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입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개혁신당의 이름을 믿어주신 단단한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저희가 여전히 확신을 아직 드리고 있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일단 모든 것은 저희 지도부의 불찰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아직 세력이 크지도 않고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출마해 주신 우리 후보 여러분들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큰 유세차도 많은 유세 인원도 없었지만 그래도 올바른 목소리가 가장 멀리 전달되기를 바랐던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함께 뛰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노력에 저희 당이 아직 호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라 후보님들께는 진심의 감사와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많이 애써준 우리 당직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고생들이 열매로 잘 맺힐 수 있었다면 좋겠는데 이번에 우리보다 더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서 또 한 번 죄송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여러분에게도 또 좋은 내일이 있을 수 있도록 지도부가 당직자 여러분들 더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도부에게도 오늘 이런 말을 드리는 것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선대위에 함께해 주신 지도부 여러분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었을 때 우리 이준석 당 대표 그리고 천하람 원내대표, 저에게 “이주영 의원님 강해져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해 준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 이야기들이 두고두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릴 말씀이 아닐 수도 있겠고 또 다만 여러분들께 참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또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개혁신당도 오늘 하루를 힘든 상황에서도 여전히 버티고 있구나. 우리가 뿌리를 내리는 동안 풍수도 있고 가뭄도 있고 추운 날도 흐린 날도 있겠지만 버티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을 여전히 응원하고 있다.


저희도 앞으로의 좋은 쇄신 방향에 대해서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오프라인으로도 열심히 더 큰 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당원 여러분들께도 더 가까이 더 자주 가겠습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우리가 더 세력을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뭐든지 하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개혁신당의 정신과 색깔은 잃지 않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개혁신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