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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백브리핑ㅣ2026년 6월 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3

작성일2026-06-09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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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4_개혁신당_보도자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백브리핑


○ 일시 : 2026년 6월 04일 (목) 10:00

○ 장소 : 국회의사당 본청 170호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번 선거에서 정말 악전고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창당한 지 2년 만에 어쩌다 보니 세 개의 전국 단위 선거를 모두 치러낸 정당이 됐습니다.


근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또 우리 개혁신당이 무엇을 보완해야 되고 또 무엇을 고쳐 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신당도 가장 새로운 정당이지만 더 빠르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받겠습니다.



Q. 이제 이번 선거 치르시면서 거대 양당 고착화가 좀 더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또한 제3당 입장에서 선거하실 때 가장 좀 한계점은 무엇이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아무래도 바른미래당이나 이런 걸 치러본 저였기 때문에 3당 위치의 선거를 안 해 본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교섭단체 규모였던 바른미래당과 또 3석 규모인 저희의 재정력이나 아니면 조직력 같은 경우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었고 그게 상당히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가 변화하는 선거 환경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양극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특히 온라인 선거전에서 여론의 양극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중심의 그런 대형 스피커들과 또 보수 진영 같은 경우에는 윤어게인 이런 거 하는 분들의 이제 온라인상의 기싸움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저희가 건전하고 또 이렇게 저희처럼 상식적인 담론만으로 가져가기에는 온라인상의 염도라고 해야 될까요? 짠맛이 너무 강해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가지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윤어게인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국민의힘 그 전날 선관위 투표용지 문제가 생겼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제 재선거도 이제 주장을 하고 좀 일각에서는 부정 선거 얘기도 나오는데 이런 사태를 어떻게 보시고 좀 이제 재선거 같은 게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A.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저는 어젯밤에 그래서 중앙선관위원장이 긴급히 회의를 열어가지고 개표를 중지시키고 그리고 그 상황을 철저하게 지휘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 사실 중앙선관위도 그렇고 결국 재선거나 아니면 무슨 조치를 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상당히 그거는 안타까운 선택입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고 나면은 사실 재선거에 따른 유불리가 또 확정되기 때문에 재선거 자체도 오염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발견된 순간에 개표 중지를 선언하고 좀 더 권위 있는 답변을 해 왔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음모론에 더 많은 불을 지피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사실 부정선거 음모론 하는 사람들도 고민해 봐야 될 것인 게 지금까지는 부정 선거를 하기 위해서 사전투표를 조직적으로 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 이번에 본 투표 과정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총체적인 선관위의 선거 처리 미숙이나 이런 것들을 비판하는 것은 가능해도 결국 뭐 그런 것들을 때문에, 과거에는 사전투표가 잘못됐다고 본 투표하라고 그러다가 이번에는 본 투표가 잘못되니까 또 이렇게 문제 되는 것은 너무 주장이 산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뭐 아무리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절반밖에 인쇄하지 않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선거 관리 실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선관위가 사실 다른 데서 예산 절감 모르겠지만 투표용지 인쇄하는 걸로 예산 절감 했다고 하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Q. 서울시 선거 관련해서 질문이 있는데 초창기에 모 언론사에서 개혁신당 후보를 제외하고 거대 양당 후보와 다른 후보를 3명만 프레임 해가지고 논란이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그런 것 때문에 서울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개혁 신당이 하라는 정치 의견을 발표를 안 하고 ‘negative’만 한다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언론의 편파나 그런 의혹이 시장 투표에 영향을 얼마나 미쳤다고 보시는지?


A.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아무래도 이번 선거가 워낙 진영 대결로 갔기 때문에 사실 모 신문에서는 저희 김정철 후보자의 얼굴을 빼기도 했고 그리고 다른 언론사에서도 사실 양당 후보자 위주로 보도를 하는 그런 경향성이 있었습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된다고 하는데 도전자들의 위치 자체를 두지 않으려는 것 그게 참 모순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요. 하지만 이것을 또 극복해내는 것이 저희의 사명인 만큼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 광역단체장 결과 어떻게 보셨는지?


A.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번에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것은 오세훈 후보 개인의 역량이 매우 컸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머지 국민의힘 후보들은 사실 이번에 악전고투하면서 당 때문에 개인 경쟁력에 도움이 된 경우가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선거의 결과로 오세훈 후보가 보여준 그런 선거 전략이나 이런 것들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 중심에는 역시나 2022년도, 21년도에 선거의 핵심으로 동작했었던 세대 포위론 같은 것들이 그대로 동작했기 때문에 그 선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