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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문성호 대변인|짐 로저스 이름도 팔아먹은 이재명,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가짜 후보에게 대한민국 외교를 맡길수 없다|2025년…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92

작성일2025-06-01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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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30일 SNS에 짐 로저스 회장이 자신을 지지했다면서, 북한과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겠다는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는 근거로 사용했다.

그러나 오늘 언론보도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그런 선언문을 알지 못한다고 했으며 자기 명의로 낭독된 지지 선언문에 대해 "완전 사기(complete fraud)"라고 밝혔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북한에 대한 퍼주기를 다시 재개하기 위해 짐 로저스 회장의 성명을 날조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현재 북한은 각종 미사일 발사는 물론 신형 군함을 진수해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에도 군대를 파견해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가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야 이재명이 날조를 해도 감히 검증할 수 없겠지만, 외국에 대해서는 이번처럼 거짓이 들통날 수밖에 없다. 이재명의 외교는 오늘 확인된 바와같이 선동과 날조로 장난치려다가 되려 망신만 당할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가짜,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외교를 맡길 수 없다. 대한민국 외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합리적인 국제인식을 갖춘 이준석 후보가 이끌어야 국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2025. 06. 01.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문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