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대변인|을이 버림받는 나라, 민심은 없다|2025년 7월 2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9
작성일2025-07-23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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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게는 갑질, 내 사람에게는 관용—이재명 정권의 인사에서 ‘내 편만 챙기는’ 이중잣대가 민심을 더 깊이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국민이 가장 민감한 ‘을의 고통’ 앞에서, 반복되는 내로남불과‘내 편 챙기기’에 더 이상 기대할 건 없습니다.
정권의 몰락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 하나에서 시작된다는 단순한 진실을 잊지 마십시오.
2025. 7. 23.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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