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수석대변인ㅣ“대통령 위에 대표, 대표 위에 팬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4
작성일2025-09-14 15:09:24
본문
여야가 합의한 특검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개딸’ 팬덤의 눈치 때문입니다. 당대표는 합의를 무너뜨렸고, 대통령은 팬덤의 뜻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협치의 약속보다 중요한 건 팬덤의 기분이었던 겁니다.
지도부가 ‘합의했다’던 사안이 하루 만에 ‘내 뜻 아니다’로 바뀌었습니다. 대통령조차 “그런 합의 원치 않는다”며 발을 뺐습니다.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팬덤의 분노에 겁먹은 손바닥 뒤집기였습니다.
검찰청 폐지, 야당과의 협치, 특검법까지 민주당은 늘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대통령의 신중론도, 여당 지도부의 합의도, 결국 개딸 팬덤의 목소리에 무너졌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실세는 용산도, 여의도도 아닙니다. 김어준이 주도하는 이른바 충정로 팬덤입니다.
팬덤정당은 협치를 할 수 없습니다. 이성 대신 분노, 책임 대신 환호에 휘둘릴 뿐입니다. 그 끝에 기다리는 건 단 하나, 이재명 정권의 몰락입니다.
2025.9.1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지도부가 ‘합의했다’던 사안이 하루 만에 ‘내 뜻 아니다’로 바뀌었습니다. 대통령조차 “그런 합의 원치 않는다”며 발을 뺐습니다.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팬덤의 분노에 겁먹은 손바닥 뒤집기였습니다.
검찰청 폐지, 야당과의 협치, 특검법까지 민주당은 늘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대통령의 신중론도, 여당 지도부의 합의도, 결국 개딸 팬덤의 목소리에 무너졌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실세는 용산도, 여의도도 아닙니다. 김어준이 주도하는 이른바 충정로 팬덤입니다.
팬덤정당은 협치를 할 수 없습니다. 이성 대신 분노, 책임 대신 환호에 휘둘릴 뿐입니다. 그 끝에 기다리는 건 단 하나, 이재명 정권의 몰락입니다.
2025.9.1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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