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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동훈 수석대변인ㅣ기득권 세력 민주당은 더 이상 ‘도덕성’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3

작성일2026-01-06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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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기득권 세력 민주당은 더 이상 ‘도덕성’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랫동안 스스로를 ‘도덕성 우위 정당’으로 포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잇따라 드러난 사건들은 그 간판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각종 갑질·특혜 의혹 끝에 결국 사퇴했습니다.


보좌진 집단 경질과 취업 방해 의혹, 항공사·병원 청탁, 가족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 자녀를 둘러싼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예전 같았으면 단 한 가지만으로도 즉각적인 거취 표명이 뒤따랐을 사안입니다.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역시 민주당 공천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공천이 원칙과 검증이 아니라, 금품과 내부 비호로 움직였다는 의심을 국민 앞에 남겼습니다.


장경태 의원의 성추문 논란은 또 어떻습니까. 피해자의 고소와 증언이 있었음에도 당 윤리기구는 장기간 침묵하고 있습니다. 책임은 없고, 자리만 지키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은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강행했습니다. 부적절하다는 비판에도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못 챙겼다”는 황당한 해명만 내놓았고, 여당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권력에 대한 감시는 사라지고, 권력은 점점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이 되면서 나타난 공통된 풍경입니다.

의혹이 터지면 반성보다 방어가 앞서고, 책임보다 진영 논리가 우선합니다.


검찰은 무력화되고 사법부는 압박받는 상황에서, 여당 인사들의 행태는 더욱 과감해졌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도덕성’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과 기준이 이렇게 다른 정당이 개혁과 공정을 입에 올리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2025.12.30.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