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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동훈 수석대변인ㅣ99만원 선거운동, 돈이 지배하는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1

작성일2026-02-02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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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99만원 선거운동, 돈이 지배하는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정치가 돈에 잠식되면, 선거는 범죄의 출발점이 됩니다. 최근의 사례들이 이를 다시 증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공천이 자질과 능력이 아니라 돈으로 거래됐다는 의심 앞에서, 민주당은 여전히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합니다.


국민의힘도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이종욱 의원이 총선 당시 약 4,9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정당과 진영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비싼 선거, 돈이 지배하는 공천 구조입니다.


선거에 수천만 원, 수억 원이 드는 구조에서는 돈 끌어오는 사람이 살아남고, 능력과 자질은 뒷전입니다. 불법은 일상이 됩니다.


선거가 끝난 뒤엔 그 돈을 ‘회수’하려는 그들만의 정치가 시작됩니다.


정치가 ‘부자의 취미’가 되는 이유입니다. 개인 일탈을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여야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불법 선거자금 논란은 썩은 정치 시스템이 풍기는 냄새입니다.


개혁신당은 이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우선 정치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개혁신당은 기초의원 선거를 기준으로 ‘99만원 선거운동’을 제시합니다.


공천 심사비는 0원, 공천 절차는 100% 온라인, 홍보물과 선거 준비는 AI·온라인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지원합니다.


99만원 선거운동은 돈이 없어서 출마를 포기하는 정치, 줄이 없어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정치,

그 결과로 부패가 반복되는 정치를 끝내겠다는 선언입니다.


가진 자의 정치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의 정치로 바꾸겠습니다. 비용을 줄이면 참여가 늘어납니다.

99만원 선거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닙니다.


정치를 바꾸는 실험이고, 돈 공천과 불법 선거자금이 끼어들 틈새를 막아보겠다는 나름의 해법입니다.

이 실험이 개혁신당만의 성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치 전체를 바꾸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6. 1.15.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