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웃’ 후보의 난립, 민주당의 인천 공천은 시민을 향한 ‘데드볼’입니까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5-05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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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5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삼진 아웃’ 후보의 난립, 민주당의 인천 공천은 시민을 향한 ‘데드볼’입니까
민주당의 인천지역 공천이 전과자들의 재기 발판으로 전락했습니다.
연수구청장 후보로 낙점된 정지열 후보는 연수구의원 시절 음주운전만 세 차례 저질렀습니다. 이때 이미 컷오프됐어야 할 정 후보는 기어이 민주당에서 연수구의회 의장이 됩니다. 그리고 의장 재임 중 술집에서 여성 손님의 뺨을 때려 입건됐고, 업무추진비 오남용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 후보를 1차 심사에서 보류 결정하며 눈치를 살피더니 재심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가장 빠른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구민들 사이에서 “컷오프 감인데 버젓이 공천을 줬다"며 "민주당이 연수구를 버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팽배합니다. 그러나 정 후보는 어떠한 해명도 없이 ‘배 째라' 식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깃발만 꽂으면 무조건 이긴다는 민주당과 정 후보의 오만함 그 자체 입니다.
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구재용 후보 역시 뇌물공여, 공문서 위조 및 행사, 공직선거법 위반까지 전과 3범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자신의 과거를 경쟁 후보가 공개하자 해명 대신 고발 조치로 응수했습니다. 뻔뻔함을 넘어, 스스로가 자신의 과거를 얼마나 부끄럽게 여기는지 역설적으로 증명한 꼴입니다.
음주운전 3회과 전과 3범, 우리 사회의 상식적인 기준으로는 ‘삼진 아웃’되어야 마땅한 인물들입니다.
인천 문학경기장의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은 정확하게 볼과 스트라이크를 구분해 내는 공정한 판정의 계기가 됐습니다. 같은 지역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은 합리적이고 적절한 후보 선출 대신, 인천 주민들에게 ‘데드볼’을 선사하고 말았습니다.
공천은 정당이 각 지역에 내놓는 자기 얼굴입니다. 범죄 전력을 훈장처럼 달고 있는 후보들은 오늘날 민주당의 자화상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민주당이 인천에 던진 데드볼은 분명 시민들의 '벤치 클리어링'으로 돌아올 겁니다. 6월 3일은 인천이 민주당을 심판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2026.05.01.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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