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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네거티브 핑계’ 뒤에 숨은 추미애 후보의 오만,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는가ㅣ신정욱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1

작성일2026-05-20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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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네거티브 핑계’ 뒤에 숨은 추미애 후보의 오만,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라디오에 출연해 "토론은 대체로 진흙탕"이라고 발언하며 토론 거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미 경기도 내 언론 단체가 몇 차례 토론회 주최를 시도했으나, 추미애 후보의 지속적인 거부로 성사가 무산된 바 있는 상황입니다.


선거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엄격하게 상호 검증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무대입니다. 상대 후보의 공세를 '진흙탕 싸움'으로 폄훼하는 것은 구차한 변명입니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이가 논쟁을 감당할 역량조차 없다면, 경기도의 거대한 도정을 어떻게 이끌겠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유권자의 정당한 알 권리를 짓밟는 추미애 후보의 태도는 최악의 ‘검증 기피’이자 1,400만 경기도민을 향한 명백한 독선입니다. 이는 ‘공약과 비전을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어차피 우리를 찍을 것’이라는 오만한 발상에서 기인한, 거대 기득권의 안일함의 극치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추 후보는 본인 입맛에 맞는 진영 팬덤 유튜브 채널에는 얼굴을 비춥니다. 자신을 무조건 지지하는 공간에만 머물고, 날카로운 검증의 현장은 철저히 패싱하겠다는 것입니까. 추 후보의 안중에 ‘경기도민’은 없고 오직 ‘강성 팬덤’만 존재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본질은 소통과 치열한 토론에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토론장으로 나오는 것이 추 후보가 도지사 후보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깜깜이 선거’를 획책하는 추미애 후보의 침대 축구가 계속된다면, 경기도민이 ‘별점 0점’으로 심판할 것입니다.


2026. 05. 20.


개혁신당 부대변인 신 정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