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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지도 한 번 안 펴본 철새 후보에게 연수가 허락한 땅은 없습니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3

작성일2026-05-20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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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지도 한 번 안 펴본 철새 후보에게 연수가 허락한 땅은 없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남겨놓은 지금, 국민의힘 인천 연수 갑 박종진 후보가 지역에 대한 심각한 무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수구를 분당·일산과 같은 ‘1기 신도시’라 하더니, 이미 지난해 12월 GTX-B 노선에 추가 신설이 확정된 ‘청학역’을 빨리 만들겠다는 뒷북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박 후보는 연수 갑이 아닌 연수 을 지역의 '151층 랜드마크' 문제와 미추홀구의 신세계백화점 매각 사안까지 자기 지역 현안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런 박 후보가 정승연 후보를 향해서는 "같은 지역에서 세 번 떨어진 후보에게 네 번이나 공천을 줄 수는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서울 송파와 인천 서구를 거쳐 연수구까지, 당선만을 좇아 자리를 옮겨 다닌 '철새 후보'가 꺼낼 말은 아닙니다. 전략공천만 세 번을 받고도 모두 낙선한 본인에게 또다시 공천장을 쥐여준 국민의힘의 결정이야말로 자폭이자 실패입니다.


 이와 반대로 정승연 후보는 거듭된 낙선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역을 지켜온 진짜 ‘연수 전문가’입니다. 박 후보는 본인이 “중앙 기득권 정치가 아닌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중앙 권력에 기대 정치 생명을 연명해 온 그의 이력은 구태 그 자체입니다.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제대로 알아보기는커녕 지도조차 한번 안 펴본 낙하산 후보에게 어떻게 주민의 삶을 맡기겠습니까.


 박종진 후보는 이번에도 낙선하고 다른 전략공천 자리를 찾아 중앙정치를 기웃거릴 겁니다. 주민들은 철새의 추악한 깃털이 아닌, 연수를 위한 날개를 달아줄 후보를 원합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낙하산 후보가 설 자리는 연수구 갑에 단 한 평도 없습니다.


2026. 05. 20.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