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모르는 낙하산 정치, 연수구민은 당리당략의 소모품이 아닙니다ㅣ문성호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
작성일2026-05-26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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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2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연수를 모르는 낙하산 정치, 연수구민은 당리당략의 소모품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서 또다시 지역은 없고 정치적 계산만 남은 공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수구민은 거대 양당의 당리당략을 처리하는 들러리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기존 지역구를 정리한 뒤 연수구갑으로 이동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연수구민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됐습니다. 주민의 선택이 아니라 당 지도부의 정치적 계산으로 내려온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송 후보가 연수구의 현실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송도유원지 폐쇄 이후 제대로 된 로드맵 없이 시간을 허비하며 오늘날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 바로 송영길 후보입니다. 그런 인물이 10년 만에 돌아와 표를 달라고 하는 모습에 연수구민들은 허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작 송 후보의 관심은 연수보다 중앙정치에 더 가 있는 듯합니다. 타 지역 후보 후원회장 활동에 집중하고, 당대표 도전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후보가 과연 연수구에 집중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공천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도, 결국 본인 유불리만 따져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습니다. 시당위원장이 사천 논란의 중심에 서는 모습은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과 사법 리스크는 인천 선거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몰두한 후보가 과연 연수구민만 바라보며 일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선거는 단순한 여야 대결이 아닙니다. 연수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을 것인지, 아니면 양당이 내려보낸 낙하산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개혁신당은 지역도 모르고 지역에 대한 고민도 없는 사천 정치를 끝까지 심판하겠습니다.
2026.5.22
개혁신당 대변인 문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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