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평 · 브리핑

이유원 부대변인|이준석의 효율적인 슬림 정부, 이재명의 방만한 정부 부처 늘리기와 반대로 갑니다|2025년 4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96

작성일2025-04-24 15:04:01

본문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어제(23일) ‘압도적 새로움’을 슬로건으로 정부조직 개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합니다. 여성가족부, 통일부 등 존재 사명이 퇴색한 부처는 통폐합하고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국가보훈부 등 업무가 중복되거나 옥상옥으로 지적받아 왔던 부처는 재편해 현재 총 19개 부처를 13개 부처로 줄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공약은 기재부를 쪼개고 산업통상자원부도 산업부와 통상부, 기후에너지부로 늘리면서 방만한 정부 운영을 하려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대척점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정부조직안은 정부 부처 간에 칸막이만 늘리고 조직논리만 강화해 


문제만 더 만들 것이며 그 과정 동안 국민세금은 헛된 곳에 낭비될 것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슬림한 정부로 국민세금을 아끼고 극강의 효율성을 내겠습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관할문제로,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으로 발생해왔던 정부 부처 간 갈등을 해결하고 국민의 바램이 신속하게 실현되는 정부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이는 조만간 공개할 지방분권 정책과 맞물려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장관수만 늘리는 이재명이 아니라


슬림한 정부조직의 이준석이 국민의 선택입니다.     




2025. 4. 24.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