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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논평 · 브리핑 목록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시	조회수
583	논평	논평 문성호 선임대변인｜수능 D-1, 수험생 여러분께 응원을 전합니다.｜2024년 11월 13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3 10:51:35 3650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3 10:51:35	3650
582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김건희 보다 이재명 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2024년 11월 12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2 15:08:52 360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2 15:08:52	3602
581	논평	논평 이유원 부대변인｜가계대출 6조 6천억 증가, 서민 취약 계층에 대한 희망이 되는 금융 정책을 촉구한다｜20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2 13:23:22 3564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2 13:23:22	3564
580	논평	논평 이혜숙 부대변인｜야당과 전공의·교수 없는 맹탕 협의체는 사실상 ‘폐문발차’, 정부여당 소통의지 있나?｜20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1 17:53:36 356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1 17:53:36	3562
579	논평	논평 경민정 대변인｜삿대질하는 명태균, 반말하는 변호인: 윤대통령이 국민을 대하는 태도와 오버랩됩니다.｜2024년…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1 15:43:58 350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11 15:43:58	3502
578	논평	논평 김민규 대변인｜주한미군 분담금, '눈 뜨고 코 베이기' 방지책이 시급합니다｜2024년 11월 8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8 13:55:41 3532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8 13:55:41	3532
577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대통령을 뽑은 줄 알았더니, 불통령을 뽑았습니다.｜2024년 11월 8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8 13:54:29 3565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8 13:54:29	3565
576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대국민 사과 하랬더니 가르침 내려주신 대통령님, 기대한 국민이 죄송합니다.｜2024년 11…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7 13:47:43 3588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7 13:47:43	3588
575	논평	논평 이유원 부대변인｜'그냥 쉬었음 237만명' 청년 고용정책이 시급하다｜2024년 11월 7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7 13:46:42 3645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7 13:46:42	3645
574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얼어붙은 민심은 뜨거운 진심으로만 녹일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5 15:01:15 3635	개혁신당공보국	2024-11-05 15:01:15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