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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목록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시	조회수
391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한동훈,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2024년 7월 19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9 11:15:04 4846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9 11:15:04	4846
390	논평	논평 문성호 선임대변인｜저출생수석비서관 신설, 구색 맞추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2024년 7월 18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8 15:57:04 4872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8 15:57:04	4872
389	논평	논평 이유원 부대변인｜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 24조 수주 달성, 과학기술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8 14:22:43 4781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8 14:22:43	4781
388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국회 개원도 못한 채 맞은 제헌절, 극한 대립의 정치 종식해야｜2024년 7월 17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5:22:01 4838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5:22:01	4838
387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한동훈이 여는 판도라의 상자, 내부총질이란 바로 이런 것｜2024년 7월 17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4:42:02 4895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4:42:02	4895
386	논평	논평 이혜숙 부대변인｜소상공인·자영업자 폐업 100만, 민생이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2024년 7월 17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0:43:23 5004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7 10:43:23	5004
385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이진숙 후보자라면, 일주일 내내 청문해도 부족합니다｜2024년 7월 16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6:45:07 4876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6:45:07	4876
384	논평	논평 문성호 선임대변인｜수해지원 20대 공무원 과로사, 언제까지 목숨으로 때울 겁니까｜2024년 7월 16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3:39:51 4967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3:39:51	4967
383	논평	논평 김성열 수석대변인｜사상 최초 전공의 1만명 집단 사직, 윤 정부의 일방 통행 정책이 불러온 최악의 결과｜20…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1:41:10 4961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1:41:10	4961
382	논평	논평 이유원 부대변인｜국민의힘의 총선백서는 전당대회용 기획 참고서인가｜2024년 7월 16일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1:06:53 4931	개혁신당공보국	2024-07-16 11:06:53	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