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6차 선거대책위원회 개최… “이준석은 최고 사양의 GPU 같은 리더”|2025년 4월 2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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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1 1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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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민·서철모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후 첫 공식 회의 참석
▷ 조용민 “문제 해결 능력 기준으로 투자하듯 지지한 것”
▷ 서철모 “이번 선거는 시대정신 전환의 분기점… ‘압도적 새로움’ 개혁신당서 만들 것”
개혁신당은 4월 21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본관 170호 대회의실에서 제3차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AI 딥테크 투자자),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처음으로 공식 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은 “조용민 대표님은 IBM, 구글, 삼성전자 등에서 혁신을 주도한 분이고,
AI 및 빅테크 스타트업 투자자로 미래 가치에 정통하다”며 “서철모 시장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민주당의 건강한 뿌리를 함께 만들었던 분으로,
이준석 후보와 함께 새로운 정치 비전을 그릴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조용민 공동선대위원장 주요 발언]
- “우리는 1~2년에 한 번, 정말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팀에만 투자한다. 지금 그 대상은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다.”
- “이준석은 최고 사양 GPU 같은 리더다. 현재 대한민국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준석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 “2035년, 2045년, 2055년의 후손들이 이번 대선을 돌아볼 때, 우리가 내린 선택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축의금 대신 이준석 후보에게 후원해달라.”
[서철모 공동선대위원장 주요 발언]
- “정권 교체냐 아니냐가 아니라, 이번 선거는 시대정신의 전환점을 만드는 선거다.”
-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 미래세대 간의 충돌을 넘어 통합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 “AI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인간의 행복이다. 그런 철학을 가진 리더가 이준석이다.”
- “동탄의 기적처럼, 개혁신당에서도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이번 회의는 개혁신당 대선 캠프에 새롭게 합류한 공동선대위원장의 실용·기술·통합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 개혁신당의 정체성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이준석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대선은 단순한 진영 싸움이 아니라,
향후 30년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할 기로"라며 "유능하고 실천력 있는 리더십인 이준석 후보에 대한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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