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학식먹자 이준석,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갑니다!' 언론 질의응답 주요 내용|2025년 5월 …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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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6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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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년 5월 16(금) 11:30
○ 장소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 싱크(O) 풀단영상(O)
◎ 이준석 대통령 후보
선거가 시작된 이후에 아직 충청권의 행보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단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천안에서 먼저 만나고 오늘 충청권 행보를 하게 되었다. 많은 정책 앞으로도 설명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오늘 여론조사를 보니까 발표됐는데 뭐 20대나 30대에서는 견고한 지지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젊은 중도 보수 세력은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바라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확실히 개혁 보수 세력의 세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이 가장 미래지향적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아직 사표 방지 심리나 이런 것 때문에 표심을 정하지 못한 그런 중도 보수 진영의 중, 장년층에서도 이 젊은 세대의 행보에 동참해 주시면 대한민국 정치권이 이번 대선에서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확장성이 있는 후보 이준석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받겠다.
===이준석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
Q) 오늘 김용태 위원장이 후보님 다시 만나겠다고 다시 말했는데 일단 만나실 생각은 있으신지?
A) 김용태 위원장이 저한테 뭐 원래 매주 한 번씩은 잡담하려고 연락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별다를 게 없지만 김용태 위원장이 자꾸 언론에다 저한테 연락했다고 그러던데 제 핸드폰에 연락이 온 이력이 없다. 그래서 뭐 착각하고 있나 그사이에 제 전화번호를 까먹었나 뭐 어떻게 된 사정인지 모르겠다.
Q) 충청 지역은 캐스팅 보트로 평가를 많이 받는데, 이번 충청 일정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나 특별한 유세 전략 같은 것이 있는가?
A) 충청도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준 수도권으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가 있었고 글을 통해서 많은 실제 공약을 정당에서 했다. 그래서 저도 지난 2022년 대선, 지방선거 때는 지역 발전 SOC 위주로 많은 공약을 이야기했다.
이번엔 접근 방법을 좀 다르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국가 재정 상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SOC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주민들에게 해서 장밋빛 전망만 주는 것이다. 그런 매표 행위와는 조금 거리를 두려고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특화해서 세종시 같은 경우에는 행정수도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서 노무현의 꿈과 박근혜의 소신을 이어서 저 이준석이 행정수도의 명품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을 통합해서 건설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
대전 같은 경우에는 대전의 정체성 자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연구 도시이기 때문에 제가 최근에 그 대전에 사는 과학기술 연구인들에 대한 처우를 대폭 개선하겠다 그래서 연구 연금 제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발표한 바가 있다. 그래서 대전에 대한 너무 그런 어떤 SOC 공약이나 이런 것에 치중하기보다는 저는 그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그 충청북도 지역 같은 경우에는 공교롭게도 제 지역구인 동탄과 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계획 같은 것들이 언급되고 있었다. 그것은 동탄의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지지하는 바이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그 노선에 대해서 다른 변경안들이 지금 나와 있는데 저는 동탄역까지 다이렉트로 이어져서 수서역까지 올라갈 수 있는 노선이 청주공항과 연계되면 그것은 아마 청주공항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청주공항이 경기 남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다양한 국제노선이 취항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충청도 지역에 3개 4개의 이제 광역 단체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에 대해서는 저는 전적으로 찬성한다.
왜냐하면 이 계획이라고 하면 대구에서 대경선 철도가 운영되는 것처럼 고속철도 개통 이후에 여유가 있는 기존 선로를 최대한 활용해서 역사 신설 등만으로 공사비를 최소화하고 충청도 남북부 또 대전 이런 곳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기 때문에 대경선의 성공 사례처럼 저는 충청권에서도 일반 기존 선을 활용한 그런 광역 철도망 확충에 있어서는 재원 마련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SOC 공약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지만, 대전과 세종의 연계를 대한민국의 과학 수도와 행정수도를 연계하기 위한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계획의 경우에는 저는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 이런 판단을 두고 그 취지는 저희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
Q) 박정훈 대령 2심 준비 공판 다녀오셨는데 참석 배경은?
A) 제가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뒤부터도 항상 국회에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채상병의 안타까운 그런 일에 대해서 명확하고도 적극적인 수사를 할 것을 요구했고 한편으로는 그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한 외압을 중단하라는 의견을 누차 낸 바가 있다.
저는 윤석열이라는 암군의 몰락이라고 하는 것은 군 통수권자로서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던 군인을 오히려 항명 수괴라는 해괴한 죄목을 들어서 그 멍예를 벗겨내려고 한 것에 있었다고 본다. 저는 그것이 아직도 바로잡히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고 법원이 모든 재판을 신속하게 해야 하는 건 맞지만 특히 박정훈 대령의 명예는 신속하게 회복해 주실 것을 저는 다시 한번 요청한다.
Q) 지지율이 지금 1강 1중 1약 이런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데 반전은 어떻게 이루어내실 건지? 주말에 토론회가 분위기 반전에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A) 저는 어느 시점에나 티핑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동탄 선거에서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와 최종 득표율이 큰 차이가 났던 것처럼 지금 이제 김문수로 이재명 후보의 견제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나이가 있는 전통적 보수층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다. 국민의힘의 당 지지율보다도 거기서부터 확장을 못 하고 있는 그런 김문수 후보에게 얼마나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인지 저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루빨리 이제 젊은 세대가 확장성을 가지고 지지해 나갈 수 있는 저 이준석에게 표심을 몰아주시면 그래야 이번 선거 분위기 살고 무엇보다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견제가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한다. 언제까지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는 40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젊어서 안 돼. 이런 말씀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으실 것인지 궁금하다.
제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면 어떻게 40살의 이준석이 너무 젊어서 안 된다고 그분들이 생각하는 대안은 74세의 김문수 후보라는 것인가? 40세의 대안이 74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저는 젊음으로 승부할 수 있는 그런 판 갈이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
Q) TV 토론이 곧 예정돼 있는데 주된 전략이 있는지?
A) 저는 이재명 후보의 어떤 경제에 대한 굉장히 포퓰리즘적인 접근을 지적하려고 한다. 항상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있던 시기에는 정치 지도자가 좀 흰소리를 해도 사실 대한민국 우상향했었겠지만 지금은 지도자가 잘못된 판단 하나하나 할 때마다 경제가 휘청거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특히 여기 가서는 이런 소리하고 저기 가서는 저런 소리하고 이재명 후보가 여의도에 증권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법 개정안을 통해서 대주주나 경영진이 아니면 다른 외부 세력이 불합리한 판단을 하도록 기업에 뭔가 압박을 하는 것을 막겠다고 해놓고 정작 부산에 가서는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사기업에 해당하는 HMM이라든지 어제 보니까 SK해운 등의 회사까지 검토하고 있던데 이런 회사들의 본사를 옮기겠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재명 후보는 나중에 가서 그게 협의하겠다고 이야기하라고 발뺌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협의하겠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협의겠는가?반강제적으로 하게 하는 그런 행동인데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기업이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만약에 HMM이든 SK해운이든 부산에 본사를 유치 가져가는 것이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면 그건 그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문제이다.
이재명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이래라저래라 내가 어떻게 강제로 그렇게 하겠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할 것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하고 이재명 후보의 그런 말 한마디 때문에 한국에 투자하려던 사람들도 투자를 주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경제는 물이 흐르듯이 세제 정책이나 규제를 조정해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어떻게 아직도 관 주도 개발을 하겠다 관 주도 경제 운영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참 시대착오적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Q) 엊그제 통계청 자료 보면 청년층 고용률 4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는데 대통령 되셨을 때 청년 취업난 어떻게 하실지 구체적 방안이 있으신지?
A) 실제로 청년 취업률에 대해서 그 부분만 건드리겠다고 하면 보통 문재인 정부에서 했던 것처럼 뭐 공공의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취지로 정책을 펴게 된다. 그래서 공무원 수를 왕창 늘리겠다고 공약한다든지 이렇게 되는데 이게 사실 국가 전체로 봤을 때는 비효율을 야기하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꾸준히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청년이 어떤 기업 창업이라든지 새로운 도전을 할 때 규제 같은 것이 막아서지 않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다. 지금은 청년들이 새 출발을 할 때 첫 출발을 할 때 거기서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저희가 이미 발표한 정책 중에 든든 출발 자금과 같은 정책이 있다.
사실 이런 정책을 바탕으로 한다면 청년 한 사람이 만약에 대학이나 이런 것보다 만약 자기 계발이나 창업을 선택했을 때 대출로 그러니까 도덕적 해이 없이 대출로 최대한 5천만 원 정도까지의 출발 자금을 가질 수 있는 저리 신용대출 한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저는 이런 것들이 젊은 세대에게 본인이 어떤 새로운 것에 도전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희는 젊은 세대에게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는 그런 정책을 가져가려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공무원 일자리 늘리겠다 했던 정책들 그것의 결과가 지금 나온 것처럼 젊은 세대가 결국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드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그때 다 늘려놨으니까 더 늘릴 여력이 없는 것 아니겠는가?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결코 그렇게 과도한 당근을 던지는 형태로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경제가 살아나게 되면 청년의 일자리만 느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 장년층 그리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진 고연령층 이런 것까지 전부 다 일자리가 활성화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Q) 최근에 그 이재명 후보가 세종에 있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공약을 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이제 행정수도 완성에 역행하는 거 아니냐 이런 논란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해양수산부가 관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 물류 기능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해양 안전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다. 수산업에 대한 부분도 담당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이 물류형의 기능은 대한민국에서 으뜸갈지 모르겠으나 다른 지역과의 업무 연계성을 생각해 봤을 때 그것이 무조건 옳은지는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저희 이준석 정부에서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통 기능은 건설교통부로 지금의 국토 국토부를 재편해서 저희가 건설교통부로 만들겠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수산에 관한 부분 이것은 1차 산업부로 지금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합쳐서 어쩌면 먹거리나 이런 1차 산업과 가까운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엮어내려고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해양수산부를 통폐합할 것이기 때문에 부산 이전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지 않다.
Q) 오늘 아침 보도 자료 중에 글로벌 데이터 센터 보도 자료가 있었다. 잘 아시다시피 이제 부산은 이제 동아시아에 이제 해저 케이블 커브다. 이 시설이 뭔가 데이터 특구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리고 사실상 구글이나 AWS 결합해 같은 서버 기업들이 사실상 부산 특구에 투자할 만한 어떤 경쟁력이 추가된 건 따로 있는가?
A) 구글이나 AWS 그리고 또 애플의 IDC 저희가 오늘 보도자료를 낸 다음에 기자분들께서 좀 축약해서 쓰시다 보니까 구글 애플 유치로 이렇게 헤드라인을 달아놓으신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건 이제 구글 애플 본사를 가져오겠다고 오인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터무니없는 얘기가 아니라 구글이나 애플 AWS 같은 아마존 웹 서비스 같은 그런 인터넷 기업 등의 메가 데이터센터들이 저는 한국에서 그것도 부산에 자리 잡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운영에는 전력의 충분한 공급이 필요한데 부산 기장과 그리고 경주 등을 중심으로 한 원전 단지가 사실 아주 양질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 또 일본과 태평양 해저 케이블이라는 것이 대부분 일본을 거쳐서 부산을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된다.
그걸 육지로 끌어내 육양국이라고 그러는데 육양국이 대부분 부산에 있기 때문에 저는 고품질의 데이터 전송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 또 부산 일대다 이렇게 생각한다. 데이터센터의 입지 조건 중에 일본과 중국에 공통으로 서비스할 수 있으면서 지진에서 안전하고 정치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운 곳은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부산에 데이터센터 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린다.
최근에 이재명 후보가 뭣도 모르고 해남에 AI 디지털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해남은 바닷가에 있긴 하지만 해저 케이블이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부산으로 와서 부산에서 해남까지 데이터 케이블을 다시 또 고용량으로 깔아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그냥 그런 IT산업이나 IT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누군가가 써준 것을 공약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하게 된다.
추가 유인책으로 정말 미풍양속에 저해되고 심각한 범죄에 해당하는 데이터. 예를 들어서 아청물이라고 하는 아동 청소년 대상의 이런 성인물이라든지 아니면 마약 관련 정보 아니면 테러 관련 정보가 아닌 이상 우리 부산의 데이터 특구를 설정해서 데이터 특구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내용 같은 경우에는 어떤 수사기관에서도 압수수색이나 아니면 그것에 대해서 제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저희가 법안 내용에 법안에 추가해서 발표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것이 사실 예전에도 보면 스위스가 산악 지형이고 사실 금융업을 하기에 뭐 아주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자금의 유출과 유입에 대해서 굉장히 비밀을 보장해 주고 또 이렇게 운영하는 방식을 가졌었기 때문에 스위스 은행들이 금융의 메카로 이렇게 도달 발전해 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요즘 약간 스위스가 제도가 다르긴 하지만 그런 스위스 은행식의 데이터 안전지대를 부산에 설정하려고 한다. 감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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