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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충남천안중앙시장 도보유세 연설|2025년 5월 1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07

작성일2025-05-16 2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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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년 5월 16(금) 17:00
○ 장소 : 천안중앙시장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로 7)
※ 싱크(O) 풀단영상(O)


◎ 이준석 대통령 후보


우리 천안 시민 여러분 이준석 인사드리겠다. 오늘 이렇게 충청도에 와서 내포도 갔다가 천안도 갔다가 단국대도 갔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인사드리고 있다. 제가 작년부터 이 동탄에 국회의원이 돼 가지고 경기도 남쪽에 이제 국회의원이 되다 보니까 예전보다 이 천안이 정말 가까워 보인다. 제 지역구 동탄이 1호선 전철 타고 올라가면은 병점, 오산 이 정도 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가깝게 느껴지고 앞으로 제가 동탄 국회의원으로서 이 천안 발전까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정치 하겠다. 여러분 최근에 대통령 선거 치르느라 여러 가지 이야기들 많이 나오는데 요즘 별거 얘기 안 한다. 요즘 유권자들 만나면은 너무나도 선택하기 어려운 분이 있다면은 이거 딱 하나 보고 결정하라고 한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 여기 계신 어머님들 다른 게 아니라 만약에 자기 아들딸 또는 만약에 손자 손녀에게 지금 대통령 후보 나와 있는 사람 중에서 누구처럼 살아라 누구처럼 커라 이렇게 말한다면은 뭐라고 하시겠는가?

여러분이 만약에 여러분의 손자 손녀에게 어떻게 살아라 이렇게 말할 때 이재명 후보처럼 살아라 이런 말씀할 수 있겠는가? 자, 그럼 간단한 거 아닌가? 이재명 후보처럼 우리 손자 손녀가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은 손자 손녀들에게 이준석처럼 한번 살아라.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범죄 기록 하나없고 깔끔하게 살아서 대한민국 30대의 당 대표도 지내고 당당하게 제3 당으로 국회의원도 되고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도전해서 백 없이도 불법 저지르지 않고도 편법 없이도 정치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면은 우리 아들, 딸, 손자, 손녀들에게 저렇게 한번 살아봐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여러분! 이재명 후보 최근에 기고만장해서 입법부 국회를 장악한 다음에 이제 자기가 대통령 선거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좀 잘 나온다 싶으니까 대통령 되는 줄 알고 이제 사법부까지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이라는 것은 정말 소중하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그런데 최근에 기고만장한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사법 행정을 전부 다 자기들 손아귀에 넣으려고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독재 아닌가? 여러분 대한민국 민주주의 어렵게 얻어낸 민주주의인데 우리가 이런 독재를 가만히 바라보면 안 되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께서 보여주셔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 기고만장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다.

절대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계엄하고 그래서 권력에서 쫓겨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보다 하나 더 나을 것이 없는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리 없다. 그렇게 우리가 투표로서 보여줘야 한다. 여러분 저 이준석이 이재명 후보의 독재 기도를 막아내겠다.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대한민국의 젊은 중도층과 젊은 보수들은 저 이준석에게 갈수록 더 많이 투표하고 있다. 이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이 저 이준석에게 화끈하게 한번 밀어주시면 대한민국 정치 싹 바뀔 수 있다. 도와주시겠는가?

대한민국의 나이 40살짜리가 대통령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겠다. 박정희 대통령 예전에 63년도에 대통령 될 때 나이 46살이었다. 46살의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산업화 만들어 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김영삼 대통령께서 40대 기수론으로 민주화를 이끌던 시대 그때 그분들 40대였다.

도대체 40대라고 해서 못할 게 무엇인가? 그리고 40대의 이준석이가 불안하다고 하면서 그러면은 40대 이준석 대신에 이재명 후보라는 저 강적에 맞서기 위해서 74세의 김문수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다. 젊은 피로 이재명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저는 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을 무찌른 그런 기록이 있는 유일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로 유일하게 이재명 민주당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당 대표였다.

그리고 작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재명 대표가 전략적으로 공천했던 민주당 후보를 3자 구도에서 무찌르고 저는 동탄의 국회의원이 됐다. 저 말고 다른 보수의 지도자들은 판판이 이재명에게 깨졌다. 이런 국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재명을 이겨보고 다시 이길 수 있는 선택 바로 저 검증된 이준석 아니겠는가? 여러분!

아무리 우리가 젊은 지도자에게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보면 30대 40대 지도자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저기에 유럽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되어서 저 큰 나라 프랑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프랑스 사람들 화끈한 사람들이다. 프랑스 사람들 마음에 안 들면 혁명을 해 자기 왕도 몰아내고 그런 사람들이다. 그런데 프랑스 사람들이 해낸 일을 왜 대한민국 사람들이 못한다는 것인가? 우리 프랑스보다 더 화끈하게 젊은 사람들 한번 밀어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금 위기다. 한편에서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우선주의를 통해서 미국 우선주의를 통해서 웬만하면 공장도 미국에 와서 지어라 이런 식으로 압박하고 있고 이런 통상 분쟁들 해결하려고 그러면은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 미국에서 으뜸 가는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서 제가 미국의 수재들과 겨루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잘 안다.

트럼프를 상대할 유일한 후보 저 이준석 아니겠는가? 여러분 그리고 미국의 통상 분쟁과 더불어서 요즘 중국이 과학 기술 경쟁에서 올라오고 있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대한민국보다 앞서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서 중국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국과의 과학 기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공계 출신 대통령 후보 딱 한 사람 저 이준석 나와 있다.

여러분 이공계 출신 대통령 만들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시켜서 중국 이겨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제가 이재명 후보 정치하는 거 보면서 굉장히 답답했던 것은 이분은 논리와 상식으로 상대와 이야기하는 분이 아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제가 봤을 때는 비열한 방법을 써서 상대를 제압한다.

예를 들어서 자기 팬클럽이라고 하는 개딸들 동원해 가지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공격하게 만든다. 이거 국내 정치에서는 먹힐 수도 있다. 그런데 미국이랑 우리가 통상 분쟁을 했을 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랑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랑 분쟁이 생겼을 때 이재명 후보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되면 개딸들 시켜서 트럼프한테 문자 폭탄 보내라고 그런 장난질이나 할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해가지고 글로벌 통상 분쟁 못 이긴다. 여러분 이제는 글로벌 환경에 맞는 지도자 이준석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가?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 수도권, 준수도권으로서 더 발전해 나가야 된다. 경기 남부의 국회의원으로서 충청도까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동탄의 이준석이 지금 나와 있는 어느 후보보다도 충청도를 잘 알고 충청도에 대한 애착이 있고 충청 발전시켜 가지고 여러분에게 보답할 수 있다.

여러분 경기 남부와 충청도가 하나로 이어져서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본거지가 되는 그런 비전을 만약에 꿈꾸신다면 저 이준석에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고 싶은데 여러분 함께해 주시겠는가? 오늘 이 천안 중앙시장에 와서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이 제 입에 넣어준 족발 한 점, 저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나눠주신 소주 한 잔, 그리고 저에게 목마르질 하면서 건네준 막걸리 한 잔 모두 잊지 않았다.

제가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천안 그리고 충청도의 발전을 위해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바로 다음 달에 이 천안 중앙시장에 와서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이 충청도가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겠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대해서 이제 이번 주 18일 일요일 우리가 TV토론을 하게 된다. 여러분께서 아직 마음을 정하신 분이 정하지 못한 분이 주변에 있으면 일요일 날 TV토론을 꼭 시청해 달라고 말씀해달라.

대한민국 예전에는 정치 지도자 아무나 뽑아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수하기 때문에 쭉 우상향하면서 발전해 왔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남미의 나라들처럼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다. 왜냐,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막아야 할 사람은 무조건적인 퍼주기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갉아먹는 이재명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원래 대한민국의 정신이 무엇인가? 여기 계신 어머니 아버님들 전부 다 자식 키우면서 내가 오늘 외식을 못해도 내가 오늘 쓸 돈 조금 못 써도 내 자식에게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결국에는 교육에 투자하고 그런 식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서 내 것을 아꼈던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의 어머니 아버지들 아닌가?

그런데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고 어머니 아버지들, 기성세대들에게 매표하고 있다. 최근에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국민 국민연금을 건드리면서 국민연금을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방식으로 조정하겠다고 이야기해서 민주당이 그걸 통과시켰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게 이런 국민연금의 부담을 떠넘기는 것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살아온 방식이 아니다. 저는 적어도 그 젊은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겠다.

그 젊은 사람들이 아직도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빚더미에 쌓여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럽다면 지금 우리가 조금 더 부담을 끌어안아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런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이재명 후보를 심판해 주시겠는가? 여러분!

제가 오늘 이 천안 중앙시장에서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만큼 대한민국의 현실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사회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이 이제 주도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게 선배님들께서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한 번만 도와주시라.

저희가 진짜 열심히 해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영광을 이뤄내 주신 선배님들께 좋은 정치 더 나아진 대한민국으로 보답할 수 있게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꼭 도와주시라. 감사하다.<끝>

- 개 혁 신 당  선 대 본  공 보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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