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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동성로 마지막 유세 백브리핑|2025년 6월 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77

작성일2025-06-03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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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년 6월 2일(월) 23:45

○ 장소 : 동성로 반월당우체국(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41 1층)

※ 싱크(O) 풀단영상(O)



Q) 마지막 선거운동 마치셨는데 소회 한번 부탁드리겠다.


A) 오늘 이렇게 대구의 동성로 유세를 마무리하면서 제가 이번 대선의 선거 운동을 마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범보수 진영에 다시 보수 재건에 새싹을 틔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가 있으시다면 미래를 위한 한 표에 꼭 투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를 위한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다.


Q) 마지막으로 동성로를 택하신 이유가 있는가?


A) 아무래도 대구에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공간이고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에서 계엄을 통해 많이 놀라셨을 대구 시민들께 최대한 가까이에서 말씀드리겠다고 얘기했고 무엇보다도 저는 젊음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또 지방으로 와서 이렇게 서울을 벗어나서 선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Q) 선거 시작부터 단일화 얘기가 많았는데 단일화하지 않고 끝까지 마치셨는데 어떠신가?


A) 정치를 하면서 사실 유불리를 따지거나 아니면 덩어리짐 이런 것을 따르기보다는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정치를 하려고 했다. 이번에 계엄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준 세력과 연대하거나 단일화를 논의하기에는 매우 그것이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고 저희는 완주를 통해서 지금까지의 보수와는 다른 새로운 보수임을 만천하에 드러내 보이고 싶었다. 감사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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