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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8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4월 2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4

작성일2026-05-05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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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3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8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4월 23일(목) 09:54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주요 내용 요약

▲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으로 인한 ‘지방 정치 학살’ 공천 실태 지적. 명예가 실추된 풀뿌리 정치인들을 위한 개혁신당의 선택적 문호 개방 및 엄격한 공천 기준 강조.

▲ 조응천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 결심 관련 및 송석준 의원의 연대 관련 발언에 대한 답변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해체’ 시도를 재판 리스크 회피를 위한 ‘우격다짐’으로 규정. OECD의 우려를 언급하며 무죄 주장 대신 수사 기관을 파괴하려는 희귀한 논리에 대해 심판 예고.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핵시설 발언이 초래한 한미 동맹의 균열 우려. 빅터 차 석좌 등 친한파 학자들의 이례적 이의 제기를 언급하며 정부의 안보 실책 지적



◎ 이준석 당대표


사실 양당의 공천 파동이 이제 계속 얘기가 나오는데요. 지금 오늘 제가 언급한 것처럼 현장에서의 민생 관련 아우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 대란에 대한 그로 인한 주거 불안정 같은 경우에 개혁신당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꾸준히 언급하고 환기시킬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이재명 정부의 큰 그림 하에서 지금 묻혀 있는 민생 사안들이 많은데요. 선명한 야당의 입장으로서 그런 것들을 꼭 언급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 질의응답


Q. 네 지금 지선 관련해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좀 시의원 단위나 좀 작은 단위에서도 보면은 국민의 힘에서 뭐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아니면 선긋기를 위해서 좀 개혁신당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평가를 부탁드리고요. 또 덧붙여서 또 일각에서는 좀 무게감 있는 인물도 개혁신당에 영입이 돼야지 도움이 될 거라는 그런 평가도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한 말씀


A. 지금 양당도 특기할 만한 영입이나 이런 것들은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 사실 정치권에 지금 환멸을 느낀 국민들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국민의힘이다 보니까 그 안에서 굉장히 공천이 이상하게 진행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지방 정치라는 건 풀뿌리 정치인을 양성해야 되는데 그 안에 크게는 뭐 장동혁 대표와 서울시당 위원장 배현진 의원 간의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그 동네가 통째로 갈려 나가는 현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방문했던 어떤 자치구에는 구의원이 11명인데 1명 빼놓고 10명을 다 컷오프 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거는 사실 어떤 분포나 이런 걸 봤을 때 정상적인 건 아닐 테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목격되고 있고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명예가 그렇게 실추된 것에 대해 가지고 꼭 출마해서 책임을 묻하겠다라는 생각인 것 같고요.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에서 계파 싸움이 벌어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만 저희는 항상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의 미래와 부합하는 그런 어떤 의지를 가지신 분들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저희가 함께하려고 합니다.



Q. 네 좀 경기지사는 좀 어떻게 상황이 되고 있는지


A. 언론을 통해서 언급이 좀 더 잦아진 느낌인데요. 아마 조응천 의원님이 고민을 이어나가고 계시지만은 조금은 더 그래도 본인이 이번 기회에 또 대한민국 정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커지시는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경기도지사야말로 준대선급 선거라고 할 만큼 그 규모가 크고 저희가 체계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저희도 준비를 잘 해 나가야지 최종 결심에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Q. 오늘 송석준 의원이 조응천 전 의원 관련돼 가지고 그 조응천 전 의원이 보수 연대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을 하셨는데 실제 조응천 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나오면은 국민의힘과 연대라든가 그 단일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A. 당 차원에서는 저희가 고민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그래도 송석준 의원은 얼마 전에도 다른 경로로 저에게 그런 어떤 의사를 타진해 오셨고 저는 오히려 한편으로는 당 대표가 해야 될 일을 송석준 의원이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좀 제가 당황스럽긴 하지만은 지금 경기도는 솔직히 이재명 정부 들어가지고 경기도의 핵심 산업을 지방으로 그것도 전라북도 지역이나 이런 쪽으로 빼가는 논의라든지 이런 것들을 선거 전략으로 민주당이 삼을 만큼 굉장히 지금 우롱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반도체 산단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미 상당 부분 계획이 확정된 것을 뜯어가지고 옮기겠다라고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당적과 관계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다들 우려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또 화성의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반도체 도시 지역을 가지고 있는 저랑 또 이천이라는 또 하나의 반도체 축의 지역구를 가지고 계신 송석준 의원님의 위기감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는 송석준 의원님의 문제의식에 상당히 공감하고 그리고 송석준 의원님이 그런 어떤 반도체나 아니면 이러한 핵심 기업을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형태의 그런 민주당의 정치에 대해서 연대해서 대응하자고 그러면 저는 의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선거 연대나 이런 것을 어느 지점에까지 이를 정도인지는 저희 내부적으로는 아직 논의한 바는 없습니다. 더 질문 있으십니까?



Q. 딴 얘기인데 OECD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 관련 입법 민주당의 입법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는데 좀 이런 건 어떻게 보세요?


A. 뭐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 대통령이 집권하면은 4대 권력기관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중에서도 사정 기관으로서의 검찰의 기능은 상당히 중요한데 본인이 이제 재판 받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우격다짐으로 어떤 국민도 사실 혜택을 받기 어려운 형태의 공소 취소라는 걸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공소 취소를 받으려다 보니까 검찰을 때려부숴야 되는 뭐 이런 귀한 해귀하고도 희귀한 논리이거든요.


저는 이런 상황은 저는 OECD를 들먹거리지 않다 하더라도 저희가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보고 나중에 꼭 심판받을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아니 재판 무죄를 주장하면서 왜 검찰을 때려잡을까요? 저는 아직까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재판에서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멋들어지게 한번 검찰의 주장을 논박해 낼 수 있다고 한다면은 그게 아마 국민들한테는 아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는 건데 이렇게 검찰을 때려잡고 해체해 버린다고 하니까 오히려 뭐지 이거는 이런 생각이 들고요.


사실 민주당 정치인 중에서도 감옥 가신 분도 있지만 송영길 대표처럼 여러 절차를 통해 가지고 또 명예를 회복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왜 송영길이 했던 거를 이재명은 못하냐 송영길 대표도 검찰을 비판하긴 했지만은 권력을 잡았을 때 검찰을 없애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는 정말 특이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Q. 국민의힘 얘기긴 한데 장 대표가 오늘 최고위 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후보자 교체까지 언급을 했는데 같은 당 대표로서의 이러한 강경 행보가 좀 어떻게 평가하실 수 있을지


A. 해당 행위는 사실 어느 당이든지 간에 심각하게 다뤄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근데 해당 행위라는 것이 고무줄 잣대이거나 아니면 ‘전가의보도’처럼 등장하게 되면은 그것의 권위가 또 떨어질 테니까요. 예전에 이준석을 징계할 때 정말 양두구육이라는 말을 썼다고 해서 어떻게 사람을 동물에 비유할 수 있냐가 징계 사유였을 때 그게 이제 사실 그때도 해당 행위라는 거거든요.

근데 그 해당 행위라는 게 얼마나 고무줄 잣대인지 아마 그대로 보여준 것 같은데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 당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겠죠. 아니 사자성어 쓰면 사람을 동물에 비유했다고 해가지고 해당 행위라고 하면은 그게 말이 됩니까? 그게 근데 그와 비슷한 형태의 해당 행위 지적이라고 하면은 이번에도 지탄받을 거고 만약에 진짜 해당 행위라면은 당연히 그거는 뭐 지적받아야죠. 


Q. 저 또 이거는 뭐 국회 얘기는 아니고 정동영 장관이 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한 다음에 좀 한미 관계가 좀 이렇게 뭔가 흔들리고 있다 이렇게 나오는데


A. 저는 이번에 쿠팡에 관한 쿠팡 총수에 관한 언급 자체가 나온 것도 굉장히 국가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런 것에 대해서 그런데 제대로 맞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쪽에서도 실수가 없어야 되는 겁니다. 정동영 장관의 그런 해명이 사실 저는 좀 이해가 가지 않았고 특히 CSIS에서 이례적으로 빅터 차 석좌가 실제로 이의를 제기한 것은 빅터 차 석좌는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한국 문제를 바라보는 학자인데 이게 생각보다 갈등의 골이 깊어 보인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