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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대구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모두발언ㅣ2026년 5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5-20 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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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8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대구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모두발언


○ 일시: 2026년 5월 18일(월) 09:00

○ 장소: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

○ 참석: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이수찬 대구시장후보, 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



※ 주요 내용 요약

▲ 양당 카르텔 동시 심판: 국민의힘의 무능과 오만은 단호히 혼내야 하지만, 그 회초리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박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 양당 모두에게 경고를 보내고 정직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개혁신당뿐임을 강조함.

▲ 대구 삼성상회 역사와 도전자 정신 소환: 1938년 대구에서 시작한 28세 청년 이병철의 '삼성상회'가 오늘날 세계적 기업 삼성이 된 역사를 언급. 대구는 본래 도전자에게 기회를 줄 줄 알았던 역동적인 도시였음을 상기시키며, 악전고투 중인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한 개혁신당의 젊은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줄 것을 호소함.

▲ 사표론 타파 및 종자론 선언: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소수정당 사표론 프레임을 정면 거부. 개혁신당을 향한 한 표는 죽는 표가 아니라 미래 한국 정치의 풍경을 바꿀 위대한 기적을 대구 땅에 심는 '종자(種子)'이자 씨앗임을 천명함.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은 혼내고 싶지만 그 회초리가 민주당에 대한 박수가 되면 안된다." 


대구·경북 시도민이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개혁신당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속에는 정직한 분노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무능, 오만, 그리고 변화에 대한 거부에 한 번 더 표를 몰아주면, 이 정당은 또 4년을 허송세월하며 대구를 호주머니 표밭으로만 여길 것입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찍자니 이재명 정부는 기고만장 할겁니다. 한쪽은 도저히 못 봐주겠고, 한쪽은 거들고 싶지 않은 마음. 두 마음이 부딪치는 그 자리가 대구·경북입니다.


그렇다고 투표를 포기하면, 대구는 결국 정치를 포기한 도시라는 또 다른 막다른 골목에 직면합니다.


그 막힌 길을 여는 단 하나의 열쇠가 개혁신당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그러나 그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줄 마음도 없다.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표로 말해주십시오. 


"소수정당 찍어봐야 사표(死票)다." 총선 때마다, 대선 때마다, 지방선거 때마다 어김없이 반복되는 말입니다. 대구·경북은 거부해야 합니다.


1938년, 대구 중구 인교동. 그곳에 스물여덟 살의 젊은 사장이 사과를 떼다 팔고 건어물을 떼다 파는 작은 가게를 엽니다. 채 50년이 지나기 전에 그 가게는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했고, 3대째에 이르러 대한민국 국세 수입과 맞먹는 영업이익을 올리는 기업으로 자라났습니다. 그 청년의 이름이 이병철이고, 그 가게의 이름이 삼성상회입니다.


만약 그날의 대구가 "스물여덟 청년의 사과 가게 따위에 무슨 미래가 있겠느냐"며 외면했더라면, 오늘의 삼성은 없습니다. 대구는 원래 도전자에게 기회를 줄 줄 알았던 도시입니다. 그 안목이 한 청년을 세계적 기업가로 키워냈고, 그 기업은 대한민국 국세 세수보다 많은 돈을 영업이익으로 벌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구가 그 흐름을 되돌리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악전고투하고 있는 개혁신당의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각 지역에서 깃발을 든 도전자들에게 자랄 기회를 주십시오.


개혁신당을 향한 한 표는 사표(死票)가 아닙니다. 종자(種子)입니다. 죽는 표가 아니라, 심는 표입니다. 대구가 이번 선거에 무엇을 심느냐가, 앞으로 한국 정치의 풍경을 결정할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