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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문성호 대변인|민주당의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 민심이 두려워 김영삼 의원 제명했던 독재정권과 똑같다|2025년 5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41

작성일2025-05-30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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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그 휘하 위성정당들이 저희 당 이준석 후보에게 제명을 운운하며 징계안을 상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장남의 성혐오 발언에는 침묵하면서, 오히려 그 사실을 국민께 알린 이준석 후보를 공격하겠다는 것입니다. 다수당의 폭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징계의 대상은 이준석 후보가 아니라, 장남의 성혐오 발언으로 국회의 품위를 실추시킨 이재명 후보였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미 진영논리에 갇혀 정상성을 잃은 괴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민심은 분명합니다. 포털 기사 댓글마다 이재명 후보와 그의 아들의 잘못을 비판하고, 이준석 후보를 응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맹위를 떨쳐온 이른바 ‘개딸’들의 화력도 진심 어린 국민들의 분노를 막을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어디 한번 제명을 강행해보십시오. 그 순간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민심의 거대한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 저희 이준석 후보는 결코 그릇된 권력의 억압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저항할 것입니다.


민주당이 힘과 억지로 이준석 후보를 억누르려 하면 할수록,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는 오히려 더 커질 것입니다. 민심은 결코 민주당의 폭거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5.5.30.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문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