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변인|이준석 후보 제명 추진에 역풍이 부니, 김민석 선대위원장 발언도 먹어버린 민주당|2025년 5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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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30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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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의 제명을 추진한 바 없다"며 "징계안 참여는 헌법 기관인 개별 의원들의 판단이고 결정"이라고 발언했다.
조승래 의원에게 묻겠다.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선대위원장인 김민석 의원이 이준석 후보에 대해 제명하겠다고 공표한 것을 모르는가? 김민석 선대위원장의 제명추진 발언 이후 민주당과 위성정당들이 제출한 징계안이 제명안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재명과 민주당이 수법이 항상 이렇다. 정치보복 등 무리한 정치공세나 정책을 추진하다가 역풍이 불면 “당의 뜻이 아니라 개별 의원의 뜻이다”, “일부 의원의 일탈이다”라며 매번 도마뱀 꼬리자르듯이 책임을 회피하는게 민주당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김민석 선대위원장의 공표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일부 의원 운운해도 꼬리자르기를 할 수 없다.
민주당에게 악당 짓을 하려면 당당하게 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이재명 심기보좌 한답시고 이준석 후보 제명 추진하다가 역풍이 부니 ‘앗 뜨거’ 하며 도망가는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2025.5.30.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김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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