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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동훈 수석대변인ㅣ개혁신당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9

작성일2026-01-06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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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5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개혁신당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정반대입니다.


추천 주체를 흔들고, 수사 대상을 빼고, 본질과 무관한 조건을 덕지덕지 붙이며 사실상 특검을 무력화하는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특검을 하겠다는 태도입니까.


아니면 공소시효까지 시간을 끌겠다는 계산입니까.

여야 모두가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명씩 특검을 추천하자는 안은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을 지명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여기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제안을 합니까.


수사 범위도 황당합니다.

통일교의 여야 정치권 로비 의혹은 캐겠다면서,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왜곡 의혹은 빼겠다고 합니다.

민중기 특검의 ‘정치 브로커’ 행태는 이재명 정권의 통일교 연루 여부를 밝힐 수 있는


핵심 고리입니다. 이 대목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주장은 노골적인 자기 보호에 불과합니다.

개혁신당의 입장은 처음부터 분명합니다.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제3자 추천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통일교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입니다. 대국민 호소든, 공동 행동이든, 민주당이 결단할 때까지 압박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묻습니다. 정말로 진실을 밝힐 생각이 있습니까.

아니면 공소시효와 선거 일정을 계산하며 특검을 정치적 소모품으로 쓰려는 것입니까.


하겠다고 했으면, 미루지 말고, 섞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제3자 추천 통일교 특검부터 즉각 처리하십시오.

개혁신당은 이 사안을 절대 흐지부지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2025.12.25.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