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대변인ㅣ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국회는 당신 가족의 ‘음서제 놀이터’가 아닙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4
작성일2026-01-06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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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국회는 당신 가족의 ‘음서제 놀이터’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작태가 점입가경을 넘어 목불인견입니다. 아들의 국정원 업무를 보좌진에게 하청 준 것도 모자라, 부인의 구청 업무추진비 유용, 가족의 병원 진료 특혜, 심지어 피감 기업과의 70만 원짜리 황제 오찬까지, 그야말로 ‘비리 종합선물세트’가 따로 없습니다.
이 화려한 목록은 단순한 개인 비리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라는 신성한 입법기관을 김병기 일가의 ‘패밀리 비즈니스 센터’로 전락시킨 ‘공적 권력의 사유화’입니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마치 자신의 지갑 속 쌈짓돈처럼 여기지 않고서야, 어떻게 온 가족이 달려들어 이토록 악착같이 권력의 단물을 빨아먹을 수 있습니까?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김 원내대표의 적반하장식 태도입니다. 쏟아지는 의혹 앞에 석고대죄는커녕 “가족 난도질”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도둑이 매를 들어도 정도가 있지, 온 가족을 동원해 비리를 저질러놓고 감히 ‘가족을 향한 부당한 공격’이라며 억지를 부립니까? 이는 국민적 공분을 넘어 인간적인 모멸감마저 느끼게 하는 파렴치한 행태입니다.
민주당의 도덕적 파산 또한 구제 불능 수준입니다. 문진석, 최민희, 장경태에 이어 김병기까지, 당의 간판급 인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비리 올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정 능력은 고사하고 부끄러움조차 잊은 민주당은 이제 ‘더불어비리당’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입니다.
개혁신당은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경고합니다.
당신이 있을 곳은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실이 아니라, 수사기관의 조사실입니다. 얄팍한 ‘피해자 연기’로 뭉개고 넘어가기엔, 당신이 국회 곳곳에 뿌려놓은 ‘갑질’과 ‘특혜’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더 이상 국회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즉각 모든 당직과 의원직에서 물러나 자연인 김병기로서 법의 심판을 기다리십시오. 그것만이 당신이 국민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속죄입니다.
2025.12.27.
개혁신당 대변인 정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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