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대변인ㅣ‘공천 장사’의 공범들이 벌이는 ‘꼬리 자르기’ 쇼,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1-06 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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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공천 장사’의 공범들이 벌이는 ‘꼬리 자르기’ 쇼,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끝내 백기 투항했습니다. 그러나 원내대표직 사퇴는 반성이 아니라, 쏟아지는 비리 의혹의 소나기를 피하기 위한 비겁한 ‘위장 후퇴’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퇴가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덮기 위한 연막탄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김 원내대표는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라, 당시 공관위 간사로서 이 추악한 매관매직을 보고받고도 침묵하고 승인한 ‘핵심 공범’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선우 의원의 해명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돈은 돌려줬다”면서 정작 돈을 건넨 사람에게 경선도 없는 ‘단수 공천’ 프리패스를 쥐여주는 공천 심사가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돈을 돌려줬다는 것은 ‘알리바이’였고, 단수 공천은 ‘거래의 완성’이었음을 스스로 자백하는 꼴입니다. 이를 묵인한 김병기 의원과 돈을 받은 강선우 의원은, 국회의원 공천권을 사유화해 뒷돈을 챙긴 ‘정치 자영업자’들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의 도덕적 파산은 이미 구제 불능 수준입니다. 국정원과 보좌진을 사병처럼 부린 ‘권력 사유화’도 모자라, 지방선거 공천장마저 돈봉투와 맞바꾸는 ‘매관매직’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 지도부는 김병기의 직책 사퇴 하나로 퉁치려 하고, 강선우 의원은 무책임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당입니까, 아니면 이익을 위해 뭉친 ‘비리 카르텔’입니까?
개혁신당은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병기, 강선우 두 의원에게 필요한 것은 ‘직책 사퇴’나 ‘변명’이 아니라 ‘수사’입니다. 꼬리 자르기로 몸통을 숨길 생각 마십시오. 두 사람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연인의 신분으로 수사기관에 출석해 ‘공천 장사’의 전모를 이실직고해야 합니다. 사퇴는 도피처가 아니라, 법의 심판대로 향하는 첫걸음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12.30.
개혁신당 대변인 정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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