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대변인ㅣ사라진 1억 원과 수상한 단수 공천, ‘매관매직’의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합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5
작성일2026-01-06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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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사라진 1억 원과 수상한 단수 공천, ‘매관매직’의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합니다
경찰이 오늘(31일)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2022년 당시 녹취록은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은 “돈부터 돌려주라”며 다급해했고, 돈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김경 시의원의 ‘기자회견’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특히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돈부터 돌려주라”는 외침은 “뇌물을 챙겼다가도 문제가 될 것 같으면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마치 ‘도둑이 물건 훔치다 걸려도 제자리에만 놓으면 무죄’라고 믿는 식의 저열한 준법 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묻고 싶습니다. 민주당의 공천장은 범죄를 덮기 위한 ‘입막음용 뇌물’이었습니까? 상식적으로 공천 심사 과정에서 금품 수수가 확인되었다면 해당 후보를 즉각 탈락시키고 징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당시 민주당은 김경 후보를 징계하기는커녕, 경선조차 없는 ‘단수 공천’이라는 꽃길을 깔아주었습니다. 다주택 보유 등으로 공천 보류 상태였던 후보가 돈 문제까지 불거졌는데 오히려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은 약점 잡힌 공관위가 폭로를 막기 위해 공천권을 상납했다는 '추악한 검은 거래'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1억 원의 행방 또한 미스터리입니다. 강선우 의원은 보좌진이 받았다고 인정하며 돌려주라 지시했다는데, 정작 돈을 줬다는 사람은 부인하고, 돈을 보관했다는 보좌진은 입을 닫았습니다. 서로 말이 엇갈리는 이 ‘진실 공방’ 자체가, 이들이 감추고 싶은 거대한 비리의 실체가 존재함을 방증합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뒤로는 돈봉투와 공천장을 맞바꾼 당신들의 이중적인 민낯에 국민은 분노합니다.
강선우 의원의 위선은 가히 역대급입니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이부자리까지 직접 깔아주며 ‘과잉 충성’으로 장관직을 탐내던 그가, 뒤로는 돈봉투와 공천장을 맞바꾸는 추악한 ‘매관매직’을 일삼았다니 국민은 배신감을 넘어 구역질을 느낍니다.
겉으로는 헌신적인 척, 깨끗한 척 포장했지만 그 속내에는 구더기도 혀를 내두를 부패만이 가득했습니다. 당신들이 주고받은 썩은 공천장과 돈 썩는 냄새가 지금 여의도 바닥을 진동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에게 경고합니다.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려 해도, 당신들이 주고받은 ‘검은 공천장’의 기록은 지울 수 없습니다.
경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적인 압수수색은 물론, 증거 인멸의 우려가 농후한 강선우 의원을 체포하여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사라진 1억 원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김경 시의원의 단수 공천 과정에 어떤 외압과 협박이 있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공당의 공천 시스템이 ‘매관매직’과 ‘협박’에 의해 무력화된 ‘민주주의 파괴 사건’인 만큼,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여 관련자 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2025.12.31.
개혁신당 대변인 정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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