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수석대변인ㅣ갑질과 언어폭력으로 드러난 본성, 이혜훈 후보자는 어떤 공직도 맡을 자격이 없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8
작성일2026-01-06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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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갑질과 언어폭력으로 드러난 본성, 이혜훈 후보자는 어떤 공직도 맡을 자격이 없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된 보좌진 폭언·갑질 의혹은 단순한 과거 논란이 아닙니다. 이미 공개된 녹취만으로도, 이 후보자의 인성과 태도에는 공직을 맡기 어려운 심각한 결함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업무상 질책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노골적인 언어폭력입니다. 더구나 그 대상이 의원실의 막내이자 사회초년생인 인턴 직원이었다는 점에서, 청년 세대의 분노를 정면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자가 약자에게 가한 폭력이며, 결코 일회적 실언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후보자는 사과와 반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직은 반성문으로 얻는 자리가 아닙니다. 특히 국가 예산과 재정 철학을 총괄하는 장관은 정책 능력 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 품성과 절제된 권력 감각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에서 이 후보자는 이미 탈락했습니다.
더 이상 여론의 분노를 시험할 필요도, 인사청문회까지 끌고 갈 이유도 없습니다. 국민은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탕평과 연정이 과연 무엇입니까. ‘갑질 탕평’이고, ‘약자에 대한 폭력의 대연정’입니까. 강선우에 이어 이혜훈까지, 국민을 약 올리는 인사도 아니고, 왜 하필 이런 수준의 인물들만 골라 지명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혜훈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며,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내세운 인사 기준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2026. 1. 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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