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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동훈 수석대변인ㅣ무지개 넥타이 같은 거짓 통합, 이제 이혜훈 후보자를 풀어놓으십시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2

작성일2026-01-06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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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무지개 넥타이 같은 거짓 통합, 이제 이혜훈 후보자를 풀어놓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무지개 넥타이를 맸습니다.

통합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넥타이는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란 태도와 행동입니다.

말로는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 입법 과정에서 야당을 야당답게 대접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일방적 법안 처리, 특검의 상시화, 정략적 입법 폭주 속에서 야당은 늘 배제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 무지개 넥타이 하나로 통합을 말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한 쇼에 불과합니다.


이 거짓 통합 쇼의 상징처럼 등장한 인사가 바로 이혜훈 후보자입니다.

통합 쇼의 소품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리한 연출이 결국 동티가 났습니다.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질책이 아니라 인격 말살입니다. 그 대상이 사회초년생 인턴이었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한 약자 대상 권력 남용입니다. 직원들을 서로 감시하게 했다는 이른바 ‘5호 담당제’ 증언 역시

이 후보자가 민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부적격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성품과 의식을 가진 인물은 지금의 대한민국 리더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국가 재정과 예산 철학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수장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이 인사를 강행한다면, 그것은 통합이 아니라 또 하나의 권력 남용일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말뿐인 통합, 제스처뿐인 화합을 멈추셔야 합니다.

억지로 맨 무지개 넥타이는 풀어놓으십시오.


진정한 통합을 원한다면,

쟁점 법안 처리에서부터 신중함을 보이고, 특검 정국을 언제까지 끌고 갈 것인지부터 국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혜훈 후보자를 사퇴시키십시오. 


이재명 정부가 그나마 ‘통합’이라는 말을 계속 입에 올릴 수 있는 마지막 조건입니다.


2026. 1. 3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