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 코스피 지수만 보이고 청년 지표는 안보이십니까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3-20 1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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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9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이재명 대통령님, 코스피 지수만 보이고 청년 지표는 안보이십니까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청년 실업률과 고용률이 코로나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청년 세대의 고용지표만 후퇴해 22개월 째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고용 충격의 여파까지 더해져 전문직·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작년 대비 10만 5000명 줄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는 인구 감소 속도를 앞르고 말았습니다.
2030 세대의 부동산 격차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상위 20% 청년층 부동산 자산은 비교적 견교하게 유지된 반면 하위 20%는 외부 변수에 따라 출렁여 불안정한 상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무모한 규제는 투기세력이나 다주택자가 아닌 취약한 청년층부터 무너지게 만듭니다.
비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3명 중 1명은 2년 안에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간다는 조사도 나왔습니다. 일자리와 소득 같은 경제적 여건부터 인프라와 정주환경 같은 복합적 요소로 지방으로 갔던 청년들이 도로 수도권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역 통합만 이뤄지면 모든 게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증시와 부동산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 청년의 삶을 헤이라고 계실지 정말 의문입니다. 코스피 상승과 부동산 규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음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의 눈높이가 가시적인 지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국민의 삶으로 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청년에게 부담이 될 연금개편·추경과 확대재정이 이어지며 청년층의 현재와 미래가 모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취임식 때의 약속처럼 청년들의 삶과 희망을 지켜주는 대통령이 될 때입니다.
2026.03.19.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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