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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4무 공천'의 위선, 호남은 민주당의 금권정치 실험장입니까?ㅣ신정욱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

작성일2026-04-2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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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9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4무 공천'의 위선, 호남은 민주당의 금권정치 실험장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부정부패 없는 공천을 외쳤지만, 결과는 정반대입니다. 손훈모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도 부정 경선 의혹으로 공천이 취소됐던 인물입니다. 컷오프를 최소화한 '정청래 룰'의 위선 덕에 오히려 부적격 후보자가 후보직을 거머쥐었습니다. 당이 부패를 방조한 셈입니다.


몇 달째 이어져온 민주당식 금권선거 논란이 특히 호남권에서 절정에 달하는 모양새입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방 적발, 전북 임실과 전남 화순의 돈봉투 살포 의혹 및 대리투표 의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호남 전역이 금권정치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모 전북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는 이같은 지역 경선 현실을 두고 "매수가 전통", "언론에 공개되는 비리는 실제의 100분의 1"이라고 폭로했습니다. 호남에서 민주당 독점체제가 견제 없는 권력의 온상이 되면서, 경선이 본선보다 치열한 금권 각축장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견제 없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진리를 호남의 민주당이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꼬리 자르기’식 대응으로 사태를 모면할 수 없습니다. 즉각 부적격 후보들을 전면 배제하고 금권정치 혁파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민주당이 유권자에 대해 갖춰야 할 도리일 것입니다.


2026. 04. 29.


개혁신당 부대변인 신 정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