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나무호 피격, 무능한 외교가 우리 선박을 위험에 방치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9
작성일2026-05-11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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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1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호르무즈 나무호 피격, 무능한 외교가 우리 선박을 위험에 방치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이 정부 조사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정밀 타격으로 선체가 관통됐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 물류 안전이 직접 위협받았습니다. 단순 사고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향한 명백한 도발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직접 피격 가능성을 언급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화재”, “미상 비행체”, “추가 확인 필요” 같은 애매한 표현 뒤에 숨었습니다. 상황을 축소하고 시간을 끌기에 급급했습니다.
그 사이 호르무즈 해역에는 우리 선박 26척이 사실상 전쟁터에 고립됐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기업의 자산이 위험에 노출됐는데도 정부는 단호한 메시지 하나 내놓지 못했습니다.
한미동맹에 기반한 실용외교를 말하더니, 정작 위기 상황에서는 눈치만 보는 무능한 외교의 민낯만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모든 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들의 안전 확보와 통항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공격 주체를 명확히 규명하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선박이 공격받았는데 가해자 지목조차 제대로 못하는 정부라면 국민은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국민의 생명과 국익 앞에서까지 애매함으로 일관하는 외교는 외교가 아니라 직무유기입니다.
2026.5.11.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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