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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박종진의 '난도쾌마(亂刀快麻)', 개혁신당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

작성일2026-05-26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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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2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박종진의 '난도쾌마(亂刀快麻)', 개혁신당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박종진 후보가 오늘(22일) 정승연 후보와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유세장 대신 고소장을 선택해 자당의 핵심 당원들까지 법정으로 끌고 가는지 그 저의를 의심스럽습니다.


 국민과 유권자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은 왜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추악한 금품 수수 의혹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지 입니다. 이미 경찰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구의원 공천 대가 금품 요구 의혹, 공천관리위원장 시절의 이해충돌 문제, 그리고 대만 해외 워크숍 유착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내부의 감정싸움이 아니라, 공당의 공천 시스템을 오염시킨 중대한 반민주적 범죄 혐의입니다.


 특히 박 후보와 함께 ‘인천시당 주요 당직자 대만 워크숍’에 동행했던 인사들이 지방선거 공천자로 다수 이름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당선 안정권인 인천시의회 비례대표 1번까지 포함됐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상황이 이토록 엄중함에도 박 후보는 합리적 의혹 제기를 ‘허위 고발’로 매도하고, 수사기관에 압수수색까지 요구하며 겁박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객관적 결과도 없는 상태에서 상대 후보를 배후로 지목하고 사주했다며 몰아세우는 것이야말로 무고이자 비겁한 정치 공세입니다.


 당원과 시민은 정당의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을 검증하고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고소전과 언론플레이로 입막음하려는 시도는 당원과 유권자를 넘어 민주주의 자체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개혁신당은 수사기관의 어떠한 조사에도 당당하고 투명하게 협조할 것입니다. 박종진 후보는 위선적인 법적 보복 정치로 일관하기 전에 왜 자신의 주변에서 이토록 수많은 비리 의혹이 쏟아지는지부터 국민 앞에 해명하십시오.


2026. 05. 22.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