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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허위 경력 기재' 박충식 후보, 미국 자격증이면 국민이 모를 줄 알았습니까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

작성일2026-05-26 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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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4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허위 경력 기재' 박충식 후보, 미국 자격증이면 국민이 모를 줄 알았습니까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의 ‘미국 공인회계사(AICPA)’ 허위 경력 기재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시험에만 합격하고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았음에도 선거 벽보와 공보물에 해당 자격증을 명기했습니다. 

 

 미국 공인회계사는 시험 합격 후에도 일정 기간의 까다로운 실무 경험 요건을 충족해야만 정식 자격이 부여됩니다. 즉, 시험 합격만으로 자격 사실을 기재하는 것은 엄연한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합니다.


 허위사실 기재는 감점 대상이 아닌 결격사유입니다. 공직선거 후보자도 예외가 될 순 없습니다.


 이억만리 미국 자격증이면 유권자들이 모를 줄 알았습니까? 화려한 이력 몇 줄보다 공직자에게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정직함입니다. 자신의 겉치레를 위해 너무나 쉽게 유권자를 속이는 인물이 어떻게 연천의 살림을 투명하게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습니까.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시험 합격을 자격증 취득으로 보는 관행이 있다”며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한 박 후보의 태도입니다. 이는 박성준 의원이 조작기소특검법을 논하며 “대다수는 공소취소 뜻을 모른다”고 국민을 폄훼한 발언과 인식의 궤를 같이합니다. 국민의 눈을 속인 거짓이 들통나자 뻔뻔한 핑계로 국민을 두 번 속이는 행태는 민주당의 팀컬러가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허위 사실로 연천 유권자를 기만한 박충식 후보는 이미 군수로서 불합격입니다. 군민을 무시하고 속이려 드는 오만함 끝에는 현명한 유권자들의 냉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구차한 변명과 남 탓을 당장 중단하고 연천군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2026. 5. 24.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