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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AI 총리입니까, 내로남불 총리입니까ㅣ고금란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1

작성일2026-06-22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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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6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AI 총리입니까, 내로남불 총리입니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수록 의문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 후보자를 "AI 대전환"을 이끌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국무총리는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국정을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경력보다 검증입니다.


한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보은 인사 의혹입니다.

한 후보자는 성남FC 후원 의혹과 관련해 거론됐던 네이버의 핵심 임원 출신입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쳐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됐습니다. 왜 한성숙이어야 하는지 설명보다 홍보 문구가 앞서고 있습니다.


둘째, 책임보다 승진이 앞섰습니다.

후보자는 과거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했지만 이후 장관이 됐고 이제는 총리 후보자까지 됐습니다. 


셋째, 내로남불입니다.

민주당은 다주택자와 부동산 자산가를 강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 후보자의 신고 재산은 253억 원에 달합니다. 주택과 토지 등 상당한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과 가상자산은 청문회를 앞두고 정리했습니다.

국민에게 적용한 기준과 권력 핵심 인사에게 적용한 기준이 왜 다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AI 전문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만 보면 국무총리로서 국민적 신뢰를 얻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AI 대전환"이라는 구호보다 왜 한성숙 후보자가 총리여야 하는지 답해야 합니다.


2026. 6.16.

개혁신당 대변인 고 금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