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수석대변인|‘탄핵도착증’ 민주당, 광란의 칼춤을 멈춰라|2025년 3월 1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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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10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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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또다시 탄핵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을 겨냥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 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그러나 탄핵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즉시항고는 법적 의무가 아니다. 이를 하지 않았다고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권한 남용이며, 민주당의 저열한 정치 공작일 뿐이다.
민주당은 탄핵을 무슨 놀이처럼 남발해왔다. 계엄 전 28번, 계엄 후 1번, 그리고 최상목 권한대행과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면 총 31번. 제정신인가? 당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누구든 탄핵하겠다는 광기에 국민은 질릴 대로 질렸다. 이쯤 되면 민주당은 ‘탄핵도착증’으로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한다.
윤 대통령 석방에 대한 이견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행태는 단순한 반발을 넘어, 정치적 광기에 사로잡혀 국가 운영 자체를 붕괴시키려는 악질 선동이다.
민주당은 제발 이성을 되찾아라. 미쳐 날뛰는 행태를 중단하라.
2025. 3. 10.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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