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부대변인|미중 패권경쟁,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하다|2025년 4월 1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42
작성일2025-04-16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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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경쟁,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하다
중국이 최근 정제 희토류 6종과 자석 수출을 제한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고율 관세에 대한 맞대응 조치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한국의 첨단산업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거대 양당은 이 사안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정치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 양국을 상대로 능동적인 외교와 기술 기반 협상이 가능한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통상·기술·외교를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인물이 누구인지 냉정히 따져봐야 할 시점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과학기술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대선 주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킬 현실적 리더십, 이제는 실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025. 4. 15.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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