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평 · 브리핑

서진석 부대변인 |반복되는 이재명의 무대포식 지르기, 이제는 두렵다.|2025년 4월 1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55

작성일2025-04-17 13:04:22

본문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수십만 청년들을 병영에 가둬놓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경제에 이어 국방안보에 대해서도 철저히 무지함을 드러낸 것이다.



과학기술에 기반한 드론. 등 첨단무기가 군 인력 감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군이든 최소한의 병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 


첨단장비를 들여놓으면 장비운용은 누가 할 것이며 드론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찌 할 것인가?



러-우 전쟁에서 보듯  아무리 정보전, 첨단전의 시대가 되었다고 하나 병력의 차이는 여전히 무시못할 전력 차로 연결되고, 


결국 무기를 운용하고 전쟁을 끝내는 것은 사람의 영역이다.



국방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무지한 것은 배우면 되지만, AI 100조 투자나 이번 사례처럼 


무엇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강조하는 무대포식 국정운영은 나라를 파탄에 빠트리고 말 것이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씀하시길 바란다.




2025. 04. 17.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서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