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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유원 부대변인|의대 정원 확대 문제 종지부 찍고 대한민국의 DNA를 바꿀 수 있도록 압도적인 새로움으로 나아가겠다|2025년…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65

작성일2025-04-17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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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하고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복구에 대하여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너무나도 늦은 결정이지만 이준석 후보의 발언처럼


이제는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종지부 찍고 과학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야 하는 것이 정치의 주요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의대 문제는 엄연히 현 정부에서 윤 대통령이 '2000'이라는 숫자에 집착해 의대 증원을 한꺼번에


 2배 가까이 늘렸다가 의료 붕괴를 초래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등록 후 수업 거부에 나선 학생에 대해서 비난보다는


이들이 어떻게든 수업에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이 나서는 것이 지난 1년간의 혼란을 자초한 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닐까요?


개혁신당은 이공대 출신 이준석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이주영 의원 등 의료계 전문가들과 함께 의대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과학적이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대한민국의 DNA를 바꿀 수 있도록 압도적인 새로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5. 4. 17.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