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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정인성 대변인|망상에 빠진 난가여사, 당신은 이준석이 아닙니다.|2025년 4월 1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95

작성일2025-04-17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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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망상에 빠진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본인이 드럼통에 들어갈 수준이라 착각하더니 오늘은 자신이 이재명과 싸워 이긴 사람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싸워서 이긴 역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이준석한테 지고, 오세훈한테 지고, 한동훈한테 지는 패배의 역사는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이번 경선에서도 패색이 짙어지니 여기저기 자꾸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데, 본인의 별명이 왜 ‘난가여사’인지부터 한 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보수진영에서 이재명한테 이긴 역사는 오로지 이준석에게만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오로지 이준석 뿐입니다. 

사람들이 이준석을 이야기하는데, ‘난가?’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2025. 4. 17.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