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창 대변인|사법부 겁박하는 민주당, 이재명 방탄 위해 대법관까지 좌표찍기 하나|2025년 4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5
작성일2025-04-24 1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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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향해 민주당이 노골적 압박에 나섰다.
정청래·박범계 의원은 사실상 사법부를 겁박하며 판결을 정치적으로 흔들려 한다.
사법부는 대선 전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국민의 알 권리와 법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봤다. 그러나 민주당은 또다시 ‘방탄’을 위해
판사 신상털이와 문자폭탄까지 동원된 지지자들의 ‘좌표찍기’를 방치하고 있다.
최근 법원행정처 설문조사에서도 판사 절반이 외부 압력을 경험했고, 그 절반은 재판에 실제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압력의 상당수가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층에서 비롯된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개혁신당은 경고한다. 사법부를 향한 정치적 선동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 민주당은 대법원 겁박을 중단하고, 이재명 방탄 정치를 멈춰야 한다.
2025. 4. 24.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이 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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