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 부대변인|윤희숙 원장의 고백이 옳다면, 이준석의 약속이 답입니다.|2025년 4월 2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6
작성일2025-04-25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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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이 말했습니다.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가 시작되려면, 새판을 짤 지도자가 필요하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 나온, 뼈아픈 자백입니다.
거국내각. 협력 정치. 실력 우선.
모두 옳은 방향입니다.
하지만 그 정치를 국민의힘이 할 수 있습니까?
윤 원장이 지적한 ‘패거리 점령군 정치’.
그 본산이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그곳엔 윤희숙의 반성을 실천할 힘도, 의지도 없습니다.
반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이미 약속했습니다.
‘거국형 책임내각’, ‘능력 기반 내각’.
윤희숙 원장이 그린 정치의 미래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이준석과 개혁신당이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판단할 시간입니다.
2025. 4. 25.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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