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대변인|이재명에게 굴욕을 안긴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꺾을 수 있습니다|2025년 4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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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8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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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라는 이름을 내건 공당의 전당대회라 부르기도 민망한 '이재명 추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는 예정된 수순대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제 만취한 운전자처럼 국정을 위태롭게 이끌어갈 이재명 후보를 막기 위해서는, 진정한 적수가 나서야 합니다.
선거일까지 4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꺾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의 상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 국민의힘 후보들로는 어렵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민망할 정도로 참패했으며, 김문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여전히 계엄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율을 억지로 끌어올려 단일화 쇼를 연출하려는 한덕수 총리는 어떻습니까. 실패한 계엄 정권의 바지사장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이 가장 반기는 상대가 바로 한덕수 총리입니다.
결국,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이들로는 이번 대선을 치를 수 없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지금,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굴욕적 패배를 안긴 경험이 있는 이준석 후보만이 그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승리의 경험을 살려, 이번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낼 것입니다
2025. 4. 28.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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