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브리핑

민주당이 대선 공약으로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 원 적립'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AI 산업에 10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말을 꺼냈지만, 억 단위, 조 단위 공약을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까?

결국은 국민 세금으로 생색내는 포퓰리즘 정책들. 이제는 귀가 아프고 지겹기까지 합니다.

반면, 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발표한 7호 공약은 어떻습니까?

'든든출발자금'은 고졸 이하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전체 청년 중 17.4%에 해당하는 고졸 이하 청년을 위한 이 지원은, 대학 진학자와의 격차를 공정하게 메우면서도 

기본소득처럼 경제에 무거운 부담을 지우지 않습니다.

또한 이준석 후보는 기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실효성 낮은 청년 사업들을 과감히 구조조정해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간 달콤하게 들리는 '퍼주기' 공약이 아니라,

참신하고 미래를 향한 정책으로 이준석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분명히 다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압도적으로 차별화된 비전으로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2025. 4. 29.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