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대변인|민주당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강행, 이재명표 포퓰리즘의 폭주를 규탄한다|2025년 4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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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8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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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당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화폐 1조원 추가경정예산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협의도, 절차도 무시한 일방적인 강행 처리였다. 이는 오로지 이재명 표 포퓰리즘 예산을 관철시키기 위한 무도한 정치 행태에 불과하다.
이재명 대표는 통합과 중도보수를 말하지만, 실제 행동은 독선과 일방통행뿐이다.
오늘 지역화폐 추경안 단독 처리야말로 민주당과 이재명의 본질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미 지역화폐는 고용 창출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것이 여러 차례 확인되었다.
전문가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제언해왔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진실을 외면한 채,
대선을 앞두고 국민 세금을 이용해 표를 사려는 포퓰리즘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
민주당의 오늘 처사는 단순한 추경이 아니다. 국가재정 건전성을 파괴하고, 선심성 돈 풀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갉아먹겠다는 선언과 같다.
지금은 1조원이지만, 이재명표 포퓰리즘이 본격화되면 100조, 200조로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개혁신당은 이재명표 포퓰리즘 예산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국가재정을 지키고, 책임 있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5. 4. 28.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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