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대변인|5번 재판 불참한 이재명, 800차례 증언 거부한 정진상, 집권 자격 있다고 생각하나?|2025년 4월 2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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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9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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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최측근 정진상 씨는 재판부를 조롱하듯
800차례에 달하는 증언 거부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무려 5번이나 재판에 불참하는 바람에,
재판부는 정 씨를 증인으로 소환했지만 결과는 국민적 분노만 키웠습니다.
정진상 씨는 수사 단계 진술서에 대한 단순한 사실 확인 질문조차 거부했으며, 재판부의 "모르면 모른다고 답변하라"는
제안마저 무시하며 법정을 능멸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반복된 재판 불참으로, 정진상 씨는 노골적인 증언 거부로, 함께 사법 절차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말 죄가 없고 결백하다면 이처럼 재판을 회피하고 방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정진상 씨의 행태는 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대장동 사건의 실체를 자백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범죄 의혹에 휩싸인 이재명 후보와 공범들로 가득한 이재명 캠프는 결코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과 집권세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것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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