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창 대변인|민주당 조승래, 전현희에게 묻겠다. 이재명 머슴 노릇하는게 부끄럽지는 않은가?|2025년 5월 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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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3 1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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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법원을 겁박했다. 재판부에게 “국민의 편에 설지, 내란 잔당의 편에 설지 결정해야 한다”라며
노골적으로 이재명의 편에 서기를 강요했다. 재판부는 법대로 판결해야 하는 것이지 누구 편을 든다는 것인가?
조승래의 요구야말로 법원에게 정치적 판결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국민을 언급하는 것이 어처구니없다.
국민의 정의가 언제 민주당 지지자들이 되었는가. 개딸들만이 민주당의 국민일 뿐이다. 또한 민주당 전현희의 망언도 심각하다.
“선거법 재판에 이례적인 속도전을 펼쳤던 대법원은 결국 내란세력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한 것"이라고 법원을 비판했는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을 들어봤어도 신속한 정의가 정의가 아니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더군다나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재명의 시간끌기로 지금까지 2년 6개월이나 걸린 늘어질대로 늘어진 재판이다.
민주당 개딸 정치인들에게 부끄러움은 이미 사라졌다. 오로지 이재명을 위한 머슴들만이 남았다.
2025. 5. 3.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이 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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