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브리핑

불기 2569년, 오늘은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분열된 사회에 자비와 평화의 등불을 밝혀주신 부처님의 탄신일입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야말로 지금의 혼란스러운 한국사회의 문제를 풀어나갈 지혜입니다.

개혁신당은 부처님의 자비와 실천의 정신을 정치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진정한 개혁은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을 실현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그것이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길입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두가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부처님의 뜻이 이 땅에 깊이 스며들어, 밝고 따뜻한 내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한국사회에 평화와 화합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2025. 5. 5.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