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대변인|단일화를 구걸하는 김문수 후보의 ‘스토킹 정치’, 부디 이제는 홀로서기를 연습하시라|2025년 5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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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5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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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집착이 불쾌함을 넘어 안쓰러울 지경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수없이 단일화는 없다고 밝혔음에도,또다시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언급한 것이다.
상한 물건은 사지 않겠다고 수없이 밝혔음에도 강매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다.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수차례 부적합 통보를 받은 김문수라는 상품을 구매할 의사가 없다.
대선 승리가 아닌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위해 선출된 김 후보의 입장은 애석하나, 부디 이준석 후보의 어깨에 기댈 생각은 하지 마시라.
이제는 김 후보도, 국민의힘도 누군가의 발목에 매달리는 정치가 아니라 홀로서기를 연습할 때이다.
선거 때마다 ‘떴다방’식으로 후보를 수입해 오고 단일화에 기대야만 하는 국민의힘의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
국민의힘과 김 후보는, 부디 단일화 의사가 없는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를 구걸하는 ‘스토킹 정치’를 그만두길 바란다.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는 김 후보를 비롯한 여러 정치인의 ‘단일화 가스라이팅’에 속아 넘어가지 않고, 압도적 새로움으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다.
2025. 5. 5.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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